[19코리아투어] ‘하창범 맹활약’ GBT-S, 모션스포츠1에 역전승 거두며 U15부 제패(U15부 종합)
- 아마 / 김영훈 기자 / 2019-07-15 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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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T-S와 모션스포츠1의 결승 경기 사진 |
[바스켓코리아 = 부산/김영훈 기자] GBT-S가 U15부의 정상에 올랐다.
GBT-S는 14일(일) 부산 해운대에서 펼쳐진 KB국민은행 리브(LiiV) 2019 KBA 3x3 코리아투어 3차 부산대회 U15부 결승전에서 모션스포츠1를 18-1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초반 모션스포츠1의 허승욱과 GBT-S 하창범의 쇼다운이 펼쳐졌다. 허승욱은 돌파와 외과포로 4점을 올렸고, 하창범은 힘을 앞세워 우직하게 골밑에서 점수를 쌓았다.
이후 서서히 두 팀의 차이가 벌어졌다. 모션스포츠1은 김현욱이 2점포 1개 포함 3점을 올렸으나 GBT-S는 추가 득점이 없었다. 고규원도 2점을 추가하며 분위기는 모션스포츠1으로 기울었다.
경기 중반이 지나자 GBT-S가 살아났다. 하창범이 중심이었다. 든든하게 페인트존에서 공격을 마무리했다. 하진서도 코트 곳곳에서 궂은일을 해냈고, 유한빈도 바스켓 카운트를 얻어내면서 외롭게 고군분투하던 하창범을 도왔다. 여기에 김도현도 자유투 2개를 넣으면서 순식간에 13-14까지 쫓아갔다.
경기 종료 1분 30초 남은 시점, 하창범이 골밑에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서는 자유투 2개로 역전까지 일궈냈다. 여기에 유한빈의 2점슛도 나오면서 균형이 점차 GBT-S로 흘렀다.
모션스포츠1은 곧바로 2점을 넣으면서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이로써 우승은 GBT-S에게 돌아갔고, 준우승은 모션스포츠1, 공동 3위는 코리아짐과 모션스포츠5가 차지했다.
사진 =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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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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