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Daily] '전 대회 준우승' 세르비아, 농구월드컵 18인 명단 발표
- 아마 / 김영훈 기자 / 2019-07-02 21: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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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세르비아가 18명으로 농구월드컵 명단을 줄였다.
농구월드컵이 두 달 안으로 접어든 시점에 많은 국가들이 예비 엔트리를 발표하고 있다. 세르비아는 지난달에 공개했던 34인 엔트리를 18인으로 줄였다.
세르비아가 발표한 명단에는 니콜라 요키치(덴버)를 비롯해 밀로스 테오도시치, 보반 마리아노비치(필라델피아),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네마냐 비엘리차(이상 새크라멘토), 미로슬라브 라둘리카(파나시나이코스) 등 다수의 NBA 경력자가 포함되었다.
마르코 시모노비치(201cm, 즈베즈다), 스테판 요비치(198cm, 즈베즈다), 스테판 비르체비치(에스투디안테스) 등도 속했다. 세 명은 2014년 월드컵, 2016 리우올림픽 준우승을 함께한 선수들이다.
이외에도 현재 유럽에서 활약 중인 오그옌 쿠즈미치(213cm, 즈베즈다), 블라디미르 루치치(204cm, 바이에른 뮌헨), 마르코 토도로비치(211cm, 호벤투트), 니콜라 밀루티노프(213츠, 올림피아코스), 바실리예 미치치(197cm, 에페스), 마르코 구드리치(199cm, 즈베즈다), 밀란 마크반(206cm, 올림피아 밀라노) 등도 이름을 남겼다.
그러나 아쉽게도 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니콜라 칼리니치와 네마냐 네도비치는 불참하게 되었다.
세르비아의 조별 상대는 이탈리아, 앙골라, 필리핀. 2라운드는 어렵지 않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2라운드는 스페인, 튀니지, 푸에르토리코, 이란으로 구성된 C조 상위 2팀과 붙는다.
한편, 세르비아는 7월 21일 캠프를 소집한 뒤 리투아니아와 그리스를 거쳐 8월 20일 중국으로 날아갈 예정. 이후 이탈리아, 뉴질랜드, 프랑스와의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사진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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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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