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Daily] ‘하다디-바리미 포함’ 이란, 농구월드컵 19인 예비 명단 발표

아마 / 김영훈 기자 / 2019-06-16 22:34:06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하다디와 바라미가 다시 돌아왔다.


FIBA는 “이란농구협회가 FIBA 2019 중국 농구월드컵 19인 예비명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명단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1985년 생 듀오 하메드 하다디와 사마드 니카 바라미. 이란의 농구 황금기를 이끈 두 선수는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인 필리핀 전에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보아 마지막을 월드컵으로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다. 세 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둘은 이란 선수단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둘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낯이 익은 잠시디 모하메드와 베남 야크첼리, 사하드 마사예키가 명단에 속했다. 이밖에도 아시안게임에 참가했던 메이삼 미르자에이, 나비드 레자에이파, 모하메드 하산자데 등도 포함되었다.


하지만 NBA 드래프트에 지명되기도 했던 아슬란 카제미의 이름은 빠졌다.


한편, 이란은 2006년 세계선수권 우승팀인 스페인, 세계 16위 푸에르토리코, 세계 51위 튀니지와 함께 C조에 뽑혔다.


사진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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