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Daily] ‘스티븐 아담스 포함’ 뉴질랜드, 농구월드컵 전 캠프 명단 발표
- 아마 / 김영훈 기자 / 2019-06-14 21: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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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스티븐 아담스를 중국 농구월드컵에서 볼 수 있을까.
뉴질랜드는 2019년 FIBA 농구 월드컵을 준비하기 위해 8월 초 캠프에 참가할 25명을 발표했다. 이중 14명의 선수는 일본에서 열리는 월드컵 최종 준비에 함께할 예정이다. 마지막 12명의 로스터는 8월 20일, 21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캐나다와의 2차례 평가전을 앞두고 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엔트리에는 예상대로 스티븐 아담스가 포함되었다. 이밖에도 우리에게 익숙한 웹스터 형제(코리, 타이), 아이작 포투, 톰 아베크롬비, 셰아 일리, 미카 부코나, 핀 델라니, 롭 로, 조던 나타이 등이 이름을 올렸다.
뉴질랜드의 월드컵 상대는 그리스, 브라질, 몬테네그로. 모두 쉽지 않은 상대이다. 2라운드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2승을 해야 하는 상황. 관건은 스티븐 아담스의 출전 여부이다. 그는 뉴질랜드 성인 대표팀에서 한 번도 뛴 경험이 없다. 2009년 오세아니아 U16 대회에 참가한 것이 전부이다.
그러나 폴 헤나레 감독은 “아담스와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그의 권리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 있다. 아담스는 분명히 우리가 원하는 선수이다. 그가 팀에 합류하면 가져다 줄 것은 경이적으로 많다.”고 말했다.
전 대회 16강에서 무너졌던 뉴질랜드. 이번 대회에서는 아담스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그가 합류한다면 그들의 끝은 어디까지 일지 궁금하다.
사진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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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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