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리그] ‘4블록슛 퍼포먼스’ 단국대 김영현, '믿음직한 선수가 되고파'

대학 / 한지혁 / 2019-06-04 17:12:48

[바스켓코리아 = 한지혁 웹포터] ‘앞으로 믿음직한 선수가 될 것’


단국대는 4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조선대학교와 맞대결에서 83-68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단국대학교 김영현(200cm, C)은 8득점 8리바운드 4블록슛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경기 소감으로는 ‘초반 집중을 못하고 리바운드를 많이 뺐겼다. 우리 팀의 강점인 수비가 잘 안되어서 혼란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열심히 해 이겨낼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쉬웠던 점에 대해선 ‘초반 파울관리가 잘 안되었던 점이 아쉽다. 그렇기에 (파울아웃을 당하더라도)더더욱 수비를 열심히 하려고 마음을 다잡았다. 이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이날 단국대학교는 두 명의 선수가 5반칙 퇴장을 당하며 후반전 고전했다. 김영현 또한 4반칙으로 묶였다.


시즌 전과 현재에 대해서는 ‘항상 코치님들이 많은 것을 요구하시지 않는다. 수비와 궂은일만 강조하시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다 느낀다. 좀 더 몸싸움을 적극적으로 가져갈 것이고, 상대 수비수들이 (이 점에) 힘들어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후 ‘우리팀에서 꼭 필요한 선수가 되길 바란다. 우리팀 선수들이 슛이 좋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최대한 도와주며 믿음직한 선수가 될 것이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제공 = 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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