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연맹회장기] ‘문정현-양준석 펄펄’ 무룡고, 안양고 제치고 연맹회장기 정상 오르다 (영상)
- 아마 / 김영훈 기자 / 2019-05-16 18: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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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양준석(5번)과 문정현(12번)이 맹활약을 펼친 무룡고(흰색 유니폼)가 안양고를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울산 무룡고등학교는 지난 9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연맹회장기 결승 경기에서 안양고등학교에 77-56으로 승리했다. 양준석(182cm, G/3점슛 4개 포함 25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이 경기 최다 득점자로 팀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문정현(194cm, F)도 20득점 23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 급 활약을 펼쳤습니다.
안양고는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박종하를 필두로 3점슛이 터진 결과였습니다. 그러나 무룡고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양준석과 김연성의 활약으로 리드를 가져갔습니다.
무룡고는 2쿼터부터 달아났습니다. 이번에도 주인공은 양준석과 문정현이었습니다. 둘은 득점을 책임졌지면서 공격의 중심에 섰습니다. 무룡고는 3쿼터에도 상대의 턴오버를 살리면서 점수차를 더욱 벌렸습니다.
무룡고는 경기 종료를 3분 남기고 20점차 리드를 완성했고,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경기 하이라이트를 위의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사진 = 김우석 기자, 영상 = 우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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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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