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재정위원회 결과 발표... 유도훈 감독-김태진 코치에 각각 150만원-100만원 제재금 부과
- 단신 / 김준희 / 2019-04-21 12: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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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KBL이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김태진 코치에게 제재금을 부과했다.
KBL(한국농구연맹)은 2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21일) 오전 10시 논현동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19일(금)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경기 종료 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김태진 코치의 농구 코트 침범의 건에 대해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KBL은 본 사안의 심각성 및 향후 유사 상황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재정위원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당사자인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에게 150만원, 김태진 코치에게 100만원의 제재금을 각각 부과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와 같은 유사 상황이 재발될 시 엄중 문책하기로 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19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91-92로 패했다. 당시 경기 종료 직전, 투 할로웨이의 드리블 과정에서 파울이 불리지 않자 유도훈 감독과 김태진 코치가 코트 안으로 들어와 판정에 항의한 바 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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