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훈 MVP' 훈스 4060, MSA 꺾고 남동구청장배 40대부 우승 (종합)
- 아마 / 김영훈 기자 / 2019-04-18 13: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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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을 차지하며 40대분 최강자를 입증한 훈스 4060 |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40대부 최강자인 훈스 4060이 남동구청장배를 제패했다.
훈스 4060(이하 훈스)은 14일 인천 남동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남동구청장배 결승에서 MSA를 37-32로 꺾고 승리했다.
훈스는 예선에서 분농회에게 1패를 허용하면서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지난 대회 우승 팀과는 어울리지 않은 행보였다.
그러나 훈스는 토너먼트부터 팀을 추슬렀다. 8강에서 포항연합을 61-34로 제압하고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4강전에서 만난 마이너스도 상대가 되지 못했다. 2,3쿼터에 격차를 벌린 훈스는 59-41로 마이너스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훈스와 MSA의 결승. 훈스는 전반에 크게 앞서지 못했다. 그러나 경기 끝까지 5점의 격차를 지켜내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MVP는 훈스의 임영훈이 가져갔다.
아래는 14일 벌어진 8강 전부터 경기 결과이다.
[14일 경기결과]
8강전
포항연합 34-61 훈스4060, 헝그리보이즈 32-39 분농회, MSA 53-42 CRANE(일본), 스피드 48-52 마이너스
4강전
MSA 52(10-0, 22-11, 41-25, 52-37)37 분농회
훈스4060 59(13-11, 28-16, 43-23, 59-41)41 마이너스
결승전
훈스4060 37(13-6, 14-10, 24-19, 37-32)32 MSA
사진 제공 = 인천시 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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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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