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20점 15리바운드 더블더블' 인사이드 견고히 지켜낸 성균관대 이윤수

대학 / 신종연 / 2019-04-03 19:47:32

[바스켓코리아 = 행당/신종연 웹포터] 성균관대 센터 이윤수(204cm, 센터, 4학년)가 20득점 15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성균관대는 3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한양대학교를 상대로 75-84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이윤수는 더블더블로 성균관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윤수는 “경기 초반에 못 하긴 했지만 그래도 계속 골밑에서 경쟁하면서 경기력이 나아졌던 것 같다. 그래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라고 말하며 초반에 실수가 많이 나왔던 모습에 아쉬움을 남겼다.


이윤수는 아직 몸 상태가 정상적으로 올라오지 않은 것 같았다. 이에 대해 “복귀한지 오래되지 않았다. 이번 시즌을 시작하기 한 달 전에 3개월을 쉬다가 복귀했다. 그래서 아직 몸 상태가 올라오지 않았다. 최대한 몸 상태를 올리려 했지만 아직 부족한 것 같다. 경기적인 측면에서도 많이 맞춰보고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 부족해서 경기를 하면서 더 만들어가야 할 것 같다.”라며 자신에 몸 상태에 대해 말했다.


이윤수는 유독 오늘 경기에서 미들 슛을 많이 시도했다. 이윤수는 “오늘 경기를 하다 보니 안쪽에서 상대 선수와 비빌 때 허리가 아팠다. 그러다 보니 오늘 미들슛을 많이 시도했다. 그래서 감독님한테 혼나기도 했다.”라고 말하며 오늘 플레이에 부상 여파가 있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는 현재 3연승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경희대와 11일 경기를 앞두고 있다.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물음에 “어떤 팀을 상대한다는 것보다 빨리 허리가 나아져 몸 상태가 만드는게 중요한 것 같다. 경희대가 높이가 좋은 팀이기는 하지만 저희 선수들도 다 잘하기 때문에 잘 맞춰 연습하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저번 시즌에 경희대에게 2패를 당했다. 이번에는 저희가 2승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 또한 말했다.


마지막으로 “현재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좋은 모습을 많이 못 보여 드리고 있지만 앞으로 남은 시즌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려 노력하겠다. 그러니 많이들 경기를 보러 와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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