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중학교, 송태영 신임 코치 선임

아마 / 김우석 기자 / 2019-01-10 23:15:24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표명일 코치 이직으로 공백이 생긴 양정중학교가 송태영(43) 신임 코치를 선임했다.


표 코치는 양정중 관계 학교인 양정고로 이직했고, 그 자리를 송태영 코치가 대신하게 되었다.


송 코치는 대방초를 시작으로 양정중과 양정고를 거쳤고, 동국대를 지나 2000년 기아 엔터프라이즈(현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KBL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전주 KCC, 서울 삼성에서 선수 생활을 한 후 일본으로 건너가 2008년 도야마에서 잠시 일본을 경험하기도 했다.


이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부산 KT에서 한 시즌을 뛴 후 은퇴를 선택했고, 현재까지 농구 교실을 운영하는 등 농구와 계속 연을 맺고 있었다.


송 코치는 “모교 코치 직을 맡게 되어 정말 기쁘다. 이제까지 엘리트와 생활체육을 통해 얻은 경험을 모두 쏟아 부어 후배들이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송태영 본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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