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국내선수 드래프트, 역대 최다 46명 참가 확정!

단신 / 편집부 / 2018-10-26 15:53:48

[바스켓코리아 = 편집부] 2018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 참가 인원은 46명이다. 이는 1998년 시작된 드래프트 중 역대 최다 참가인원이다.


KBL은 11월 26일 열릴 예정인 2018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 참가인원을 발표했다. 최종 참가인원은 지난 21일 공시된 협회 소속 37명과 일반인 참가자 실기테스트를 통과한 9명을 포함해 총 46명이다.


2018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는 11월 19일 리베라 호텔에서, 트라이아웃과 선수 지명행사는 11월 2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또한 오는 30일 오전 10시 KBL센터에서 드래프트 참가 선수들의 예비소집 및 신체측정이 함께 진행된다.


신체측정에서는 신장과 체중뿐 아니라 윙스팬, 스탠딩리치, 버티컬점프, 셔틀런 등을 측정한다.


한편,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46명은 역대 최다 참가인원이다. KBL은 1998년부터 드래프트를 실시하고 있다. 가장 적었던 200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의 29명을 제외하면 2005년까지 30명대를 유지했다.


2006년 41명으로 첫 40명을 넘어선 뒤 2011년과 2017년 드래프트에서 44명으로 최다 참가인원을 기록했다.


이번에 46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다 참가인원 기록을 새로 썼다.


올해 유독 참가인원이 많은 이유는 일반인 참가자가 대폭 늘었기 때문이다.


최근 일반인 참가자를 살펴보면 2013년 3명, 2014년 4명, 2015년 4명, 2016년 5명, 2017년 6명이었다. 올해는 9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신효섭, 정지우, 홍석민, 김남건 등 재도전하는 선수들과 선수 출신들이 일반인 테스트에 참가해 일반인 합격자가 예년보다 많다.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21차례 드래프트에서 783명이 참가해 452명이 지명 받았다. 이 인원은 2군 드래프트나 수련선수를 제외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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