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청장배] 훈스 4060, 스피드 꺾고 우승 기쁨

아마 / 김우석 기자 / 2018-09-02 20:30:24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훈스4060이 불혹의 농구축제에서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훈스 4060은 2일 인천 장수동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린 제3회 남동구청장배 결승전에서 스피드를 50-33, 무려 17점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훈스4060은 1일 열린 예선 리그에서 스콜을 66-37, 미르를 58-34로 완파하며 8강 티켓을 거머쥐고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오늘 벌어진 8강 전에서 훈스4060은 분농회를 60-46으로 완파한 후 4강 전에서 동호회 농구의 강자 닥터바스켓을 57-38, 무려 19점차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스피드. 접전이 예상되었던 경기였지만, 훈스4060은 전반전 치열한 수비전 끝에 20-15로 근소하게 앞섰고, 3쿼터 40-25로 크게 앞서며 경기 흐름을 가져왔다.


4쿼터 훈스4060은 10점에 그쳤지만, 단 8점만 내주며 50-33으로 승리, 전승 우승이라는 기쁨을 더했다.


아래는 2일 벌어진 8강 전부터 경기 결과이다.


[2일 경기결과]


8강전


닥터바스켓 63-33 나이샷, 훈스4060 60-46 분농회, 스피드 47-44 마이너스, 바닐라 54-40 메이저


4강전


훈스4060 57(21-14 36-26, 46-41, 57-48)48 닥터바스켓


스피드 46(11-7, 19-14, 34-31, 46-40)40 바닐라


결승전


훈스4060 50(15-8, 20-15 40-25, 50-33)33 스피드


사진 제공 = 인천 남동구 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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