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유소년들의 농구 축제’ 제7회 부산 유소년농구연맹회장배 성황리에 마무리
- 아마 / 김영훈 기자 / 2018-06-08 15: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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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웹포터] 현충일을 맞아 부산에서 열린 유소년농구연맹회장배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6일(수) 열린 제7회 부산광역시 유소년농구연맹회장배 유소년농구대회가 부산 사직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지난 5월19일과 20일에는 사직체육관에서 제6회 부산광역시 유소년농구연맹회장배 농구대회가 열렸다.
부산시유소년농구회장(회장 강상홍)배 대회는 2015년을 시작으로 4년째를 맞이하며 1년에 3차례씩 유소년농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5월에 열린 6회 대회는 초등부(저학년부, 고학년부), 중등부 경기가 펼쳐졌고 7회 대회에는 고등부 대회가 열렸다.
6회 대회에는 초등 저학년부 6개팀, 초등 고학년부 14개팀, 중등부 15개팀 총 32개팀 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고 관계자 및 학부모 1,00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
이틀간의 열띤 경쟁 끝에 초등 저학년, 고학년부 우승은 모두 울산현대모비스주니어가 차지하였고 저학년부 준우승은 창원 두리둥실, 고학년부 준우승은 부산 연산초등학교가 차지하였다. 이후 열린 중등부 경기에서는 창원 두리둥실이 우승, 부산 모션스포츠가 준우승의 영광을 거두었다.
우승팀에게는 더후퍼스 유니폼 10벌, 준우승팀에게는 슈팅저지 10벌, 3위팀에게는 몰텐농구공 GM6X와 GM7X를 수여하였다.
7회 대회에서는 부산 3팀(리멤버, 인피니트, 클린샷), 울산 5팀(울산 현대모비스1,2, 임호원교실, U&I 유소년, 울산 핵폭탄) 이외에도 김해의 코리아짐, 거제의 점프하이 등 10개 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각 팀당 2경기씩 치르는 예선과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을 차지한 팀은 울산
현대모비스1팀. 준우승 역시도 울산 현대모비스2팀이 차지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유소년 팀은 초등부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고등부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6관왕을 거머쥐었다. 고등부 3위는 부산의 클린샷이 차지하며 홈에서 체면을 살렸다.
우승팀에게는 더 후퍼스에서 제공하는 유니폼 10벌을, 준우승과 3위에게는 몰텐 농구공 GF7X를 각각 수여하였다.
대회를 주최한 강 회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우리 유소년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좋은 농구대회를 개최하는 것이 목표이고 늘 고민이다. 농구가 다시 한 번 인기스포츠로 자리 잡고 훌륭한 엘리트 선수로도 연결될 수 있는 고리 역할도 하고 싶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 대회에는 부산 효성씨티병원이 의료지원 서비스를 자원해 유소년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하이트 맥주에서 생수도 제공해 주었다. 하지만 이정도의 지우너으로는 대회가 유지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강 회장은 “대회 준비부터 힘든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재정적인 지원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대회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들이 너무 어렵고 힘들지만 장상현 전무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많은 힘이 되어주었다.”라며 힘든 와중에도 웃음을 띠었다.
한편, 부산시유소년농구연맹은 8월18-19일 양일간 부산에서 농구대축제를 준비 중이다. 부산 사직체육관과 보조경기장 2곳, 총 3곳에서 펼쳐지는 이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 총 43팀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다툼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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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부 우승 팀 울산 현대모비스1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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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등부 우승 팀 창원 두리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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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부 고학년부 우승 팀 울산 현대모비스 주니어, 준우승 팀 부산 연산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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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부 저학년부 우승 팀 울산 현대모비스 주니어 |
사진 제공 =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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