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어] '한 수 위 기량' 뽐낸 KBL 윈즈, 3X3 코리아 투어 예선 2연승
- 아마 / 이성민 / 2018-05-26 22: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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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서울/이성민 기자] KBL 윈즈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2연승을 달렸다.
안영준(서울SK), 양홍석(부산KT), 김낙현(인천전자랜드), 박인태(창원LG)로 구성된 KBL 윈즈는 26일 서울신문 앞 서울마당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겸 2018 KBA 3X3 KOREA 투어 1일차 일정을 2연승으로 마감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OPEN A조 선두로 올라섰다.
KBL 윈즈의 데뷔전 상대는 하피이글이었다. KBL 윈즈는 경기 종료 1분 32초를 남기고 21-14 셧다운 승리를 거뒀다.
셧다운 승리였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다. 경기 초반 박인태의 연이은 점퍼로 흐름을 잡은 KBL 윈즈였지만, 이후 하피이글의 외곽포를 막아내지 못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KBL 윈즈는 양홍석 투입으로 변화를 꾀했다. 양홍석은 투입과 동시에 2점슛을 터뜨려 분위기를 뒤집었다. 이후 KBL 윈즈는 안영준과 양홍석 쌍포를 앞세워 다시금 리드를 잡았고, 안영준의 마지막 득점을 통해 21점 고지를 밟았다.
첫 단추를 잘 꿴 KBL 윈즈는 2경기에서 LP가고싶어요와 만났다. 1경기에 비해 많은 득점이 나오진 않았지만, KBL 윈즈는 박인태-안영준으로 이어지는 압도적 높이를 앞세워 경기를 지배했다. 상대를 5점으로 묶어내며 12-5의 여유로운 승리를 거뒀다.
대회 첫날 쾌조의 출발을 알린 KBL 윈즈는 다음날인 27일(일) 오전 11시 20분 강남구 볼케이노, 오후 1시 20분 팀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예선 전승 사냥에 나선다. 결선은 27일 오후 5시 40분 이후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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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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