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 선수단과 함께 태화강 둘레길 '소통' 이벤트 실시

단신 / 김우석 기자 / 2018-05-11 16:11:46

- 울산시민 500명과 함께 태화강 대공원 걷기대회 개최…5월26일(토) 13:00시


- 미니사진전•선수단토크쇼•팬 사인회•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 사전접수 20일(일)까지 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300명…현장접수 200명


- 참가자 전원 JOMA 기념 T-셔츠 증정…참가비 무료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단장: 장동철)이 오는 26일(토) 13시 울산 태화강 대공원에서 연고지 팬 500명을 초청해 선수단과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홈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매년 선수단과 팬들이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팬즈데이 행사를 개최해왔다. 이번 걷기대회 행사는 팬즈데이의 일환으로 기존 팬들과 더불어 울산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해 선수단과의 자유로운 소통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대모비스 선수단과 함께하는 걷기대회는 울산 태화강 대공원 둘레길을 한바퀴 도는 코스로 진행된다. 약1시간가량 소요되는 4km 구간으로 구성돼 누구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십리대밭 대나무숲을 포함해 봄기운이 완연한 태화강 대공원의 자연 생태계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모비스는 코스 구간별로 체크 포인트를 설치해 스탬프 찍기, 인증샷 이벤트 등을 운영하며, 선수단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미니 사진전을 열어 걷기대회에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이밖에도 태화강 대공원 야외공연장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선수단 토크쇼, 팬 사인회, 경품 추첨 행사 등의부대행사를 진행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오늘(11일)부터 5월 20일(일) 18시까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300명 사전접수 신청을 받는다. 행사 당일에는 선착순 200명에 한해 현장 참가등록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현대모비스는 걷기대회 사전 접수 신청자에 한해 구단의 공식 의류 스폰서인 JOMA의 기념 티셔츠를 증정하며, 걷기대회에서 스탬프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완보증을 제공한다.


한편, 현대모비스 선수단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연고지를 방문해 걷기대회 행사 외에도 스쿨어택, 지연 스폰서 방문, 유소년 농구교실 일일 강사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 울산 현대모비스 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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