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초, 전년도 우승팀 안산초에 대승 거두다!
- 아마 / 이재범 / 2018-04-28 14: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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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해서초와 인천 안산초의 8강 맞대결 |
[바스켓코리아 = 영광/이재범 기자] 대구 해서초는 손쉬운 승리로 4강에 올랐다. 전년도 우승팀 인천 안산초는 8강에서 멈췄다.
대구 해서초는 28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함께 하는 제17회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 남자 초등부 8강에서 인천 안산초에게 58-12로 이겼다. 해서초는 인천 송림초와 안양 벌말초의 승자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안산초는 지난해 구민교라는 장신 센터를 앞세워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초등학교는 6학년들이 졸업하면 전력이 약해지는 경우가 많다. 안산초는 구민교의 졸업으로 높이를 잃었다. 김시온이 팀 중심을 잡아줬지만, 한 번 더 우승하기에는 전력 약화가 심했다.
해서초는 178cm 신장의 은준서라는 달리는 빅맨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170cm의 이상관이 은준서의 곁을 지킨다. 안산초에서 최장신 선수는 170cm의 이성호였다. 해서초는 트윈 타워를 앞세워 경기를 풀어나갔다. 경기 초반 연속 5득점 후 이승민에게 점퍼로 첫 실점을 했다.
해서초는 이후 약 5분여 동안 연속 10점을 올리며 15-2로 달아났다. 확실하게 경기 주도권을 잡은 해서초는 21-6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경기 내용도 비슷했다. 해서초는 특히 최종민에게 점퍼로 2점만 내주고 9분여 동안 17점을 집중시켰다. 이 중 은준서가 9득점, 이상곤이 6득점했다. 해서초는 경기 종료 5분 54초를 남기고 38-8로 앞서 승리를 사실상 확정했다.
안산초는 예선에서 허벅지 부상을 입었던 김시온이 무득점에 그쳐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8강 진출에 만족했다.
대구 해서초 58-12 인천 안산초
대구 해서초
은준서 18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2블록
이상곤 16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2블록
석지빈 2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김민규 4점 2어시스트 2스틸
조민현 8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김성현 4점 6리바운드 2스틸
김현우 6점 2리바운드
인천 안산초
한주혁 2점 2스틸
김시온 3리바운드
이성호 2점 6리바운드
이승민 2점 2리바운드
최종민 2점 2리바운드
박희준 4점 3리바운드
사진 =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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