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팀 참가 남자 초등부, 이제 8팀만 남았다!
- 아마 / 이재범 / 2018-04-28 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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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선 토너먼트에서 최고 박빙의 승부가 펼쳐진 인천 안산초와 부산 명진초의 경기 |
[바스켓코리아 = 영광/이재범 기자] 25팀이 참가한 남자 초등부에서 남을 팀만 남았다. 예선을 거쳐 결선 토너먼트를 통과한 8팀이 우승을 놓고 진검 승부를 펼친다.
27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함께 하는 제17회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 결선 토너먼트 6경기가 열렸다.
대진표 추첨을 통해 정해진 대부분 조1위와 조2위의 맞대결이었다. 전력의 차이가 컸다. 일방적으로 흘러갔다. 전반이 끝났을 때 전광판에 24-2, 28-4, 35-11 등의 점수가 찍혀있곤 했다.
인천 안산초와 부산 명진초의 경기만 예외였다. 물론 안산초는 후반 한 때 27-12로 앞서 이날 열린 경기들처럼 쉽게 승리하는 듯 했다. 안산초는 집중력이 흔들린 듯 연속 12점을 잃었다. 순식간에 박빙의 승부로 돌변했다.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1점 차이 승부였다. 안산초는 역전까지 당했다. 36초를 남기고 33-34로 뒤졌다. 14초를 남기고 이성호의 공격 리바운드 후 골밑 득점으로 35-34로 다시 뒤집었다.
1.5초를 남기고 정명근에게 자유투를 내줬다. 15점 우위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 당할 위기였다. 정명근이 자유투를 모두 실패하며 힘겹게 8강 무대에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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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토너먼트는 전주 송천초와 울산 송정초, 대구 칠곡초와 서울 연가초, 인천 안산초와 대구 해서초, 인천 송림초와 안양 벌말초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남자 초등부 8강 4경기는 28일 오전 11시 10분부터 차례대로 열릴 예정이다.
◆ 27일 결선 토너먼트 경기 결과
울산 송정초 49-27 서울 대방초
대구 칠곡초 48-36 광주 우산초
서울 연가초 38-18 제주 함덕초
인천 안산초 35-34 부산 명진초
대구 해서초 57-15 천안 봉서초
인천 송림초 52-34 상주 상산초
사진 =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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