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가초-광주 우산초, 나란히 조1위로 결선 진출! 

아마 / 이재범 / 2018-04-26 17:20:02


경기 성남초와 경기에서 작전시간을 갖고 있는 광주 우산초

[바스켓코리아 = 영광/이재범 기자] 서울 연가초와 광주 우산초가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조1위를 확정했다.


서울 연가초는 26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함께 하는 제17회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 E조 예선 청주 비봉초와 맞대결에서 54-28로 이겼다.


연가초는 2승으로 조1위를 차지했고, 비봉초는 2패로 예선 탈락했다. 1승 1패를 기록한 부산 명진초는 E조 2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연가초는 전반을 28-15로 앞서며 승기를 잡은 뒤 후반에도 26-13의 우위 속에 26점 차이의 승리를 챙겼다.


연가초는 12명의 선수 중 11명을 출전시켰다. 류민우는 11분만 뛰고도 팀 내 유일하게 두 자리 득점인 10점(3리바운드 2스틸)을 올렸다. 장혁준(2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박지성(4리바운드 4어시스트), 명승현(6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은 각각 8점씩 기록했다. 김정현(6점 2스틸)과 허원(4점)은 각각 8개의 리바운드를 잡았다.


비봉초는 12명의 선수들을 모두 출전시켰다. 이태연은 11점(2리바운드)으로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노현종은 5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이재윤은 4점을 올렸고, 박가온은 2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광주 우산초는 영광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C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경기 성남초에게 51-29로 이겼다.


우산초는 3연승을 기록하며 조1위를 확정했고, 성남초는 1승 2패로 조3위에 머물며 예선 탈락했다. 2승 1패를 기록한 천안 봉서초가 C조 2위로서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다. 여수 쌍봉초는 3패로 조4위에 머물렀다.


우산초는 전반을 33-2로 압도했다.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은 뒤 후반에 출전 기회가 없었던 선수들을 투입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우산초 김태균은 26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6스틸로 종횡무진 활약했다. 박상혁은 10점 2어시스트 3스틸로 팀 승리를 도왔다. 김세윤은 4점 3리바운드 6스틸로 궂은일에서 빛났다. 노원석은 5점 9어시스트 4스틸로 동료들의 득점을 돕는데 적극적이었다. 박주호는 5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성남초 신승현은 13점 9리바운드 2스틸로 분전했다. 황태윤은 9점 3리바운드 5스틸을, 임은택은 5점 3스틸을 기록했다. 이준원은 득점없이 6개 리바운드를 잡았다. 김상현은 2점 2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했다.


사진 =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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