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함덕초와 춘천 남부초, 2승과 2패로 엇갈리다!

아마 / 이재범 / 2018-04-25 13:46:52

[바스켓코리아 = 영광/이재범 기자] 제주 함덕초는 2연승을 달렸다. 춘천 남부초는 2연패에 빠졌다.


제주 함덕초는 25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함께 하는 제17회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 남자 초등부 D조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춘천 남부초에게 44-25로 이겼다.


함덕초는 수원 매산초와 첫 경기에 이어 대회 두 번째 승리를 따냈다. 결선 토너먼트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남부초는 인천 안산초에게 패한 데 이어 이날마저 고개를 숙이며 2패를 안았다.


함덕초는 경기 시작과 함께 김민국의 돌파로 금세 득점했다. 추가 자유투를 놓치자 장성원이 공격 리바운드 후 골밑 득점을 올렸다. 4점을 올리는데 단 8초 걸렸다. 함덕초는 1분 만에 다시 4점을 추가했다.


함덕초는 경기 시작 1분 5초 만에 8-0으로 앞섰다. 함덕초는 이후 남부초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 막판에는 남부초에게 많은 실점을 하며 21-15로 쫓겼다.


함덕초는 후반 시작 7분여 동안 13점을 집중시키고, 남부초에게 단 1점도 내주지 않았다. 34-16, 18점 차이로 달아났다.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함덕초 장성원은 14분만 뛰고도 11점 14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장재원은 13점 6리바운드 2스틸로 두 자리 득점을 올렸다. 김지호는 6점 5리바운드를 팀 승리를 도왔다. 주환은 4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남부초 유성현은 11점 4리바운드 2스틸로 분전했다. 윤성재(2블록)와 임희서(6점 4스틸)는 12개와 10개의 리바운드를 잡았다. 이찬희는 5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함덕초는 안산초와, 남부초는 매산초와 26일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사진 =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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