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칠곡초, 서울 삼선초 꺾고 대회 첫 승 신고!
- 아마 / 이재범 / 2018-04-24 18: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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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영광/이재범 기자] 대구 칠곡초가 서울 삼선초를 가볍게 제압하며 결선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살렸다.
대구 칠곡초는 24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함께 하는 제17회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 남자 초등부 B조 예선 서울 삼선초와 두 번째 경기에서 38-20으로 이겼다. 대구 칠곡초는 대구 해서초와 예선 첫 경기에서 패한 아픔을 만회하며 1승 1패를 기록했다.
2연승을 달린 대구 해서초는 결선 토너먼트 진출을, 2연패를 당한 서울 삼선초는 예선 탈락을 확정했다. 나란히 1승 1패인 대구 칠곡초와 부산 성남초는 26일 결선 토너먼트 진출을 놓고 한 판 승부를 펼친다.
대구 칠곡초는 대구 해서초를 꺾고 전국소년체전 대구 대표 자격을 얻었다. 그렇지만,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만난 대구 해서초에게 18-41로 완패했다.
대구 칠곡초는 결선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이날 무조건 이겨야 했다. 1패를 안고 있던 서울 삼선초 역시 이는 마찬가지.
대구 칠곡초의 집중력이 더 빛을 발했다. 대구 칠곡초는 정확한 점퍼 등으로 전반에만 20점을 올리고 서울 삼선초에게 단 2점만 내줬다. 전반에 이미 승부가 결정되었다고 볼 수 있다.
대구 칠곡초는 후반에 집중력이 흔들리며 전반과 달리 실점을 많이 했지만, 승부에는 큰 영향이 없었다. 서울 삼선초에게 내준 실점만큼 득점으로 만회해 18점 차이 승리를 챙겼다.
대구 칠곡초는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했다. 양종윤은 17점 7리바운드 2스틸로 가장 돋보였다. 서민권은 8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로 공수 활약했다. 정승규는 6점 7리바운드 3스틸 4블록으로 골밑을 지켰고, 오지석 역시 점퍼를 중심으로 6점을 올리고 7개 리바운드를 잡았다. 허지홍은 4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서울 삼선초 김민호와 임찬휘는 나란히 5득점했다. 손우겸은 4점 12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사진 =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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