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해서초, 은준서 앞세워 부산 성남초 제압!
- 아마 / 이재범 / 2018-04-24 17: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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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영광/이재범 기자] 대구 해서초가 2연승을 달렸다.
대구 해서초는 24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함께 하는 제17회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 남자 초등부 B조 예선 부산 성남초와 맞대결에서 48-30으로 이겼다. 해서초는 이날 승리로 2승을 거둬 결선 토너먼트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은준서(178cm, C)가 돋보였다. 대구 해서초는 은준서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은준서는 경기 운영부터 어시스트와 리바운드, 득점까지 모든 걸 다 책임졌다.
대구 해서초는 전반 중반 11-8에서 은준서의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득점 등을 앞세워 18-8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부산 성남초의 전면 강압 수비를 패스 플레이로 여유롭게 뚫고 득점을 주고 받았다.
전반을 24-14, 10점 차이로 마친 대구 해서초는 은준서의 득점을 앞세워 점수 차이를 더욱 벌리며 승리에 다가섰다.
부산 성남초는 은준서뿐 아니라 이상곤(170cm, F)까지 버티는 대구 해서초의 높이를 감당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김도민과 백지민의 득점포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했다.
대구 해서초 은준서는 28점 17리바운드 6어시스트 3블록으로 활약했다. 이상곤은 8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로 팀 승리를 도왔다. 석지빈은 6점 2스틸을 기록했다.
부산 성남초 김도민은 3점슛 라인 밖에서 슛을 펑펑 성공(초등대회 모든 야투는 2점)하며 10점을 올렸다. 백지민은 10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태혁은 6점 3리바운드, 김지훈은 2점에 5개 리바운드를 잡았다.
대구 해서초는 26일 서울 삼선초와, 1승 1패인 부산 성남초는 대구 칠곡초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사진 =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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