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 40’S 매치] 임정섭 ‘대활약’ 메이저, NSK 꺾고 3승째 ‘수확’
- 아마 / 김우석 기자 / 2017-09-04 23: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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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 3승을 견인한 +1 포워드 임정섭 |
[바스켓코리아 = 용인/김우석 기자] 메이저가 +1 포워드 임정섭 활약에 힘입어 3승째를 수확했다.
메이저는 3일 용인 수지 동천동 팀식스유소년클럽 체육관에서 펼쳐진 제2회 바스켓코리아 40’S 매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NSK를 58-15로 물리쳤다.
이날 결과로 메이저는 예선 전적 3승 1패로 예선전을 모두 마무리했고, NSK는 3연패 늪에 빠지고 말았다.
시작부터 메이저가 앞서갔다. 윤영환이 4점슛을 터트렸고, 정의권이 골밑을 뚫어내며 점수를 쌓아간 메이저는 초반부터 내외곽에서 고르게 득점이 터지면서 점수를 쌓아갔다. 공격에서 상승세는 수비로 이어졌다. 3-2 지역방어를 효과적으로 적용해 NSK 공격을 무력화시켰다. 임정섭 활약에 전호 속공까지 터진 메이저는 계속 점수차를 벌려가며 경기 흐름을 장악했다.
NSK는 앞선 경기 대패의 여파인지 공격에서 활로를 뚫지 못한 채 4점에 묶였다. 결국 메이저가 18-4로 크게 앞서며 1쿼터를 정리했다.
2쿼터에도 흐름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메이저는 얼리 오펜스 상황에서 +1 슈터 임정섭이 미드 레인지 공격을 통해 3점슛 3방을 가동했고, 계속해서 수비를 성공적으로 풀어내며 점수차를 벌려갔다. NSK는 남궁선의 운동량을 통해 흐름을 바꾸려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계속해서 점수차는 벌어지고 있었고, 메이저가 31-9로 크게 앞서며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3쿼터 메이저가 극강의 수비력을 앞세워 NSK 추격을 봉쇄했다. 득점이 8점에 불과했지만, 실점을 1점으로 막아내며 전반전 흐름을 이어갔다. NSK는 성공적인 수비에 비해 공격력을 계속 살려내지 못한 채 아쉬운 시간을 지나쳐야 했다.
그렇게 3쿼터까지 결과로 승부는 일찌감치 결정되었고, 4쿼터 양 팀은 다소 루즈한 분위기 속에 공격을 주고 받으며 경기를 정리했다. 승리는 그대로 메이저 품에 안겼다.
[경기 결과]
메이저 48(18-4, 13-5, 8-1, 8-5)15 NSK
메이저
임정섭 17점 2리바운드 1스틸
전호 9점 7리바운드 1스틸
윤영환 5점 2리바운드
김기정 5점 1리바운드 1스틸
정의권 4점 1리바운드
송영석 5리바운드 1스틸
강필경 3점 1리바운드 1스틸
NSK
남궁철 5점 3리바운드
최종선 5점
남현식 2점 5리바운드
황덕하 1점 2리바운드
윤병용 2점
사진 = 임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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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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