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 40’S 매치] ‘주전 고른 활약’ 분농회, NSK 꺾고 2연승 ‘기쁨’
- 아마 / 김우석 기자 / 2017-09-04 23: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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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농회 2연승을 이끈 노장 포워드 염철 |
[바스켓코리아 = 용인/김우석 기자] 분농회가 NSK를 물리치고 2연승에 성공했다.
분농회는 20일 용인 수지 동천동 팀식스유소년클럽 체육관에서 펼쳐진 제2회 바스켓코리아 40’S 매치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NSK를 68-15로 크게 물리치며 2승째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NSK는 2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1쿼터 분농회는 공격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으며 고전했다. 팀 내 주득점 원인 전병철이 4점을 만들었지만, 다른 공격 루트가 부진하며 8점에 그쳤다. NSK는 4점에 그쳤다. 분농회가 펼친 짜임새 넘쳤던 지역 방어에 고전하며 좀처럼 점수를 만들지 못했다. 1쿼터는 그렇게 9-4, 분농회 5점차 리드로 막을 내렸다.
2쿼터 분농회가 폭발하기 시작했다. +1 슛터 염철이 연이어 속공을 성공시키며 12점을 몰아치는 등 공격에서 1쿼터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하는데 성공했다. 공격에서 상승세는 수비로 이어졌다.
1쿼터와 같은 수비 포메이션을 계속 성공적으로 전개, 실점을 단 5점으로 차단하며 점수차를 벌려갔다.
NSK는 1쿼터와 다르지 않게 공격을 풀어가지 못하며 힘겨운 시간을 보냈고, 트래지션 미스로 인해 분농회 속공을 저지하는데 실패하며 벌어지는 점수차를 보고 있어야 했다. 그렇게 전반전은 분농회가 29-9, 20점차 리드를 완성하며 승기를 잡았다.
3쿼터, 분농회가 확실히 승기를 잡았다. 전병철이 장기인 점퍼를 통해 연달아 점수를 만들었고, 수비에서 효율을 극대화시켜 실점을 단 1점으로 틀어 막았다. NSK는 전반전에 이어 계속 공격에서 활로를 찾지 못한 채 시간을 보내야 했다.
분농회는 흐름을 놓치지 않고 7분을 보냈다. 쿼터 스코어 16-1을 만들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NSK는 패배를 인정해야 하는 상황과 마주쳤다. 흐름을 끝까지 변하지 않았고, 분농회가 일찌감치 가비지 타임을 만들었다.
4쿼터 많은 선수를 교체한 분농회는 3쿼터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며 무려 23점을 집중시켰다. 계속해서 속공을 성공시키는 등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득점을 폭발시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NSK는 공수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지며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결국 분농회가 53점차 승리를 완성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결과로 분농회는 2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으며, NSK는 2연패 수렁에 빠졌다.
[경기 결과]
분농회 68(9-4, 20-9, 16-1, 23-5)15 NSK
분농회
염철 18점 1스틸
전병철 14점 2리바운드 1스틸
김충하 14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
김경호 6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1블록슛
윤영범 7점 1리바운드 2스틸
이화진 6점 6리바운드
이균호 4점
NSK
남궁철 5점 3리바운드
음현식 2점 5리바운드
사진 = 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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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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