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주말리그 왕중왕전] 온양여고 2연승, 효성여고는 인성여고 ‘격파’ (6일 여고부 종합)
- 아마 / 김우석 기자 / 2017-08-07 09: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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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양여고를 이끌고 있는 포워드 신이슬 |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온양여고가 2연승에 성공했다.
온양여고는 6일 사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여고부 예선 A조 경기에서 기전여고를 65-57로 물리치며 2연승으로 결선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반면, 기전여고는 2연패에 빠지며 예선 탈락을 확정했다.
전반전 온양여고는 기전여고의 강한 집중력에 힘겨운 20분을 보내야 했다. 에이스인 신이슬이 11점을 몰아쳤고, 전희정이 9점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높은 수비 조직력을 선보인 기전여고에 디펜스에 36점에 머물며 접전을 펼쳐야 했고, 36-33으로 단 3점만 앞선 채 전반전을 정리했다.
기전여고는 임주리(10점), 오세현(9점)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가며 접전을 놓치지 않았다.
3쿼터 온양여고가 치열한 수비전 속에 전희정(8점)의 활약으로 리드를 잃지 않고 승리의 기운을 코트에 뿌렸다. 기전여고는 공격이 주춤하며 역전을 만들지 못했다. 자유투로 점수를 추가할 뿐, 좀처럼 필드골이 나오지 않으며 공격이 10점에 그쳤다.
4쿼터 팽팽한 접전 속에 양 팀은 득점을 주고 받았다. 결과는 바꾸지 않았다. 온양여고가 리드를 지켜내며 2연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앞서 벌어진 효성여고와 인성여고 경기는 최미현(16점 12리바운드)이 더블더블을, 정유나가 14점 8리바운드로 활약한 효성여고가 36점 13리바운드로 분전한 이소희의 인성여고를 4점차로 물리치며 대회 첫 승에 성공했고, 인성여고는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첫 패를 경험했다.
[5일 여고부 종합]
(1승1패)효성여고 54(9-22, 20-6, 13-7, 12-15)50 인성여고(1승1패)
효성여고
최미현 16점 12리바운드 1스틸
정유나 14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독고민정 10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인성여고
이소희 36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2승)온양여고 65(18-16, 18-17, 15-10, 14-14)57 기전여고(2패)
온양여고
신이슬 20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전희정 17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기전여고
오세현 16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
임주리 16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
숭의여고
상주여고
사진 = 바스켓코리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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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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