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대학생 FIBA 3X3 농구] ‘압도적인 실력’ 클트맨 우승컵 차지... 연세대학교 4강 탈락 이변(대회 종합)
- 아마 / 이성민 / 2017-07-14 19: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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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영광/이성민 웹포터] 압도적인 실력을 뽐낸 클트맨이 대회 최정상에 올랐다.
13~14일 이틀간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과 보조체육관에서 펼쳐진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MBC배 전국 대학생 FIBA 3X3 농구 영광대회가 클트맨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준결승에서 우승후보 연세대학교를 꺾는 파란을 일으킨 클트맨은 결승전에서도 막강한 전력을 뽐냈다. 클트맨은 경기 시간이 절반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 11점 고지를 밟았다. 이후 경기를 줄곧 리드하며 21점에 먼저 도달, 마침내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이번 대회에서 맹활약한 클트맨의 김찬오(전북대, 4학년)는 “좋은 성적을 거둬서 기분이 좋다. 사실 처음 나온 대회라 걱정이 많았는데 다들 잘해줬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우승을 차지한 클트맨에는 우승트로피와 200만원 상당의 물품(나이키 등)이 수여됐다. 준우승과 3위팀인 동부태욱과 연세대학교에도 각각 100만원과 50만원 상당 물품(나이키 등)이 제공됐다. 대회 MVP로 선정된 클트맨의 김찬오에게는 신개념 네비게이션 '카블릿'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클트맨의 우승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는 수많은 화제거리를 만들어냈다. 특히 탤런트 금보라씨의 아들인 전 농구선수 오승준의 참여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승준이 속한 연세대학교가 4강에서 탈락하는 대이변도 발생했다. 이외에도 수원대 여자 농구부 선수들과의 3대3 경기, 조성원 감독과의 3점슛 대결 등 많은 이벤트로 대회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이틀간 펼쳐진 총 대학생들의 농구잔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더불어 이번 대회는 3X3 농구의 저변 확대에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이다.
<대회 종합 결과>
우승 : 클트맨
준우승 : 동부태욱
3위 : 연세대학교
대회 MVP : 김찬오(소속팀 : 클트맨)
사진제공=바스켓코리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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