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팬과의 번개미팅 성황리 종료
- 단신 / 박정훈 / 2017-07-06 23:59:02
![]() |
[바스켓코리아 = 박정훈 기자] KT가 팬과의 번개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6일 부산 KT 소닉붐(대표이사 유태열)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KT는 부산 특별훈련 기간 중 차별화된 팬 서비스의 일환으로, 5일 팬과의 이색 팬미팅인 ‘번개미팅’을 시행했다.
KT는 행사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번개미팅을 안내했고, 2시간만에 약 200여개의 신청 댓글이 달리는 등 매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KT는 이 중 다양한 사연을 가진 16명의 팬을 추첨을 통해 선정했다.
![]() |
| KT 선수들과 팬들의 볼링 대결 |
이 날 행사는 볼링대결과 호프타임으로 연이어 진행됐다. 먼저 광안리에 위치한 볼링장에서 이재도,정희원 선수와 팬들의 A팀과, 김명진, 박지훈 선수와 팬들의 B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쳤다. 선수와 팬들은 스트라이크를 칠 때마다 환호하고 실수할 때도 격려하고 응원하며 그 간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다.
한편 이날 볼링대결에서 패배한 이재도 선수는 패배 공약대로 이 날 행사인 볼링과 호프타임 비용을 기꺼이 희사했다.
![]() |
| 볼링 게임비 결제하는 KT 이재도 선수 |
KT소닉붐 이재도 선수는 “팬들과 농구 이외의 스포츠로 즐긴 팬미팅은 처음이었다. 매우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며, “패배 공약이기는 하지만 팬들에게 대접을 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밝혔다.
KT소닉붐 최현준 단장은 “올 시즌 팬들에게 더 다가가기 위한 아이디어를 계속 발굴하고 있다.”며“성적과 팬 서비스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 부산 K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정훈
기자의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 1[바코 인사이드] 감서윤 KCC 치어리더, “지고 있을 때, 우리 팀을 더 크게 외쳐요”
- 2[KBL FINAL] 켐바오 가로막은 KCC 송교창, “2차전이 제일 중요하다”
- 3[KBL FINAL 훈련] “2차전 중요하다”고 한 KCC, “할 거 해야 한다”고 한 소노
- 4[KBL FINAL] ‘10년 전에도 1차전 패배’ 소노 정희재, “아직 28%의 확률이 남아있다”
- 5[KBL FINAL] 드라마와 현실은 다르다, 소노와 KCC의 FINAL이 그렇다
- 6[KBL FINAL 리뷰] ‘숀 롱의 골밑 지배+허웅의 3점’ KCC, 소노 격파 … 우승 확률 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