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대회 출전 男 대표팀, 진천선수촌에서 결단식 가져

아마 / 김우석 기자 / 2017-05-26 15:16:17
2017년 동아시아 선수권 대표팀 모습

[바스켓코리아 = 진천/김우석 기자] 일본 나가노에서 열리는 2017 동아시아컵 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6일 진천선수촌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결단식에는 허재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전원과 방열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 등 임원 4명이 참석했다.


방 회장은 “2017년은 FIBA에서 처음으로 시작되는 홈 앤드 어웨이 제도가 실시되는 해이다. 11월에 우리나라에서 중국과 첫 경기가 펼쳐진다. 대표팀 역사에 한 획을 긋는 해이니 만큼, 첫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라는 인사말을 남겼다.


허재 감독은 “젊은 선수들이 대거 포함되었다. 어쨌든 우승을 해야 하지만, 젊은 선수들이 많이 포함 된 만큼, 존스컵과 8월에 있을 A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는 옥석을 가릴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6일부터 7일까지는 순위결정전을 치르며 상위 5개국은 8월 8일부터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펼쳐지는 FIBA ASIA CUP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FIBA ASIA CUP은 농구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대회다.


사진 = 김우석 기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