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농구협회, 여자농구대표 12인 최종 확정

아마 / 김우석 기자 / 2017-05-20 02:09:36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대한농구협회는 19일 회의를 통해 2017 FIBA 아시아컵 여자농구대회에 나설 여자대표팀 최종명단 12명을 확정지었다.


이번 여자대표팀은 아산 우리은행의 통합 5연패를 이끈 박혜진을 비롯해 김단비, 임영희, 배혜윤 등 세대교체를 알리는 멤버들이 대거 포함되었고, 임영희는 늦깎이 스타로서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었다.


가드 진에는 박혜진과 박하나, 심성영, 이경은이 포함되었고, 포워드 진에는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부터 꾸준히 대표팀에 선발된 김단비와 강이슬, 임영희, 강아정이 이름을 올렸다.


센터진은 2016-2017시즌 신인상 수상자 박지수를 비롯해 곽주영, 김소담, 배혜윤으로 구성됐다.


한편, 심성영과 김소담은 A대표팀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는 기쁨을 누렸다.

[2017 FIBA 아시아컵 여자농구대회 최종명단]


감독 - 서동철(전 청주 KB스타즈 감독), 코치 : 전주원(현 아산 우리은행 코치)
가드 - 박혜진(우리은행), 박하나(삼성생명), 심성영(KB 스타즈), 이경은(KDB생명)
포워드 - 김단비(신한은행), 강이슬(KEB하나은행), 임영희(우리은행), 강아정(KB 스타즈)
센터 - 박지수(KB 스타즈), 곽주영(신한은행), 김소담(KDB생명), 배혜윤(삼성생명)


사진 = 바스켓코리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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