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회장기] 숙명여고, 짜릿한 1점차 승리… 청주여고도 승리 챙겨(여고부 종합)
- 아마 / 김우석 기자 / 2017-05-15 10: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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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명여고 이재원 |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숙명여고가 인성여고에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숙명여고는 14일 김천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벌어진 연맹회장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인성여고를 접전 끝에 60-59, 1점차 승리를 거뒀다.
1쿼터는 접전 양상이었다. 숙명여고는 내외곽 공격이 효과적으로 분산되며 12점을 만들었고, 인성여고는 편예빈을 중심으로 공격을 나눠 숙명여고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2쿼터는 인성여고가 앞서갔다. 에이스인 이소희가 10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이끌었고, 이혜수와 이경은이 지원에 나서 16점을 집중시켰고, 상승세를 수비로 풀어내며 실점을 4점으로 막아내며 경기 흐름을 잡았다.
숙명여고는 1쿼터와 전혀 다른 흐름으로 10분을 보냈다. 공수에서 완전히 인성여고에 밀리며 분위기를 내주었다. 전반전은 그렇게 인성여고가 36-28, 8점차 리드를 그려냈다.
3쿼터부터 숙명여고가 힘을 냈다. 김지은, 이지원 등이 3점슛 4방을 연이어 터트렸고, 인사이드 득점까지 지원되며 20점을 집중시키며 점수차를 줄였다. 인성여고는 15점을 만들었지만, 외곽 수비가 뚫리면서 점수차를 줄여주고 말았다.
4쿼터에 숙명여고가 드라마를 그려내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몰고 갔다. 인성여고는 결국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연장전이라는 아쉬움을 접해야 했다.
승리 여신은 숙명여고 손을 들어 주었다. 박빙의 흐름 속에 1점차 승리를 따냈다. 김지은이 3점슛 두 방을 터트리며 8점을 만들어내며 승리를 따냈다. 인성여고는 결국 승리와 연을 맺지 못한 채 마지막 게임을 내줘야 했다.
[14일 여고부 종합]
청주여고 72(17-4, 20-7, 14-20, 21-18)49 상주여고
청주여고
이현서 11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오승인 16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3굿디펜스
정은별 17점 6리바운드 5스틸
조수진 16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상주여고
15점 8리바운드 3스틸
16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숙명여고 60(12-12, 4-16, 20-15, 16-9)59 인성여고
숙명여고
김지은 21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5굿디펜스
최민주 13점 17리바운드
이하영 11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인성여고
이소희 25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
이혜수 10점 7리바운드
나금비 12점 4리바운드
사진 제공 = 중고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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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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