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KPE4라이프, 다문화 가정 농구 교실 열어
- 단신 / 김우석 기자 / 2017-04-22 20: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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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사단법언 KPE4LIFE(대표 권은정)가 경기도 지역에서 다문화 가정 유소년을 위한 농구 교실을 연다.
이번 사업은 지난 해부터 시작되었다. 권 대표는 2년 전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스포츠 창업 교실을 수료한 후 사단법인을 설립하게 되었고, 여러 아이디어를 고심한 끝에 다문화를 키워드로 한 사회 공헌 활동을 기획했고, 지난 해 수원 지역에서 처음 실시한 다문화 가장 유소년 농구 교실
이번 농구교실은 수원 매산초등학교와 평택 초등학교에서 실시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토요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농구 교실은 수원 매산초를 중심으로 그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을 선발하게 되며, 평택 지역은 송신초 학생들을 중심으로 그 인근 학교 아이들을 선발해 실시한다.
이번 사업을 추진한 권은정 대표는 “2016년 수원시에 ‘다문화 가정 유소년을 위한 농구 교실’이라는 주제로 수원시 공모 사업에 제안해 처음 시작을 하게 되었고, 올 해는 평택 지역까지 넓혀 제안해 선정되었다. 소외 계층인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스포츠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겠다는 의도로 시작된 사업으로, 봉사 정신이 없으면 쉽지 않은 일이다. 수원시에도 도움을 주셔 너무도 기쁜 마음으로 일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 권 대표는 “지난 해 처음으로 일을 시작해 보니 아이들이 정말 기뻐하더라. 저 역시 은퇴 후 인생 2막을 준비하기 위해 겁 없이 시작한 일인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계속해서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넓혀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KEP4LIFE는 2년 전 인천 전자랜드 코치에서 물러났던 이환우 현 부천 KEB하나은행 감독과 권은정 대표가 설립한 사단법인으로 스포츠 창업 교육을 이수한 후 만들어진 사단법인 단체로 스포츠 선수들의 은퇴 후 진로와 스포츠를 통한 사회 공익 활동을 위한 단체다.
사진 제공 = 사단법언 KPE4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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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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