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협회장기] 제물포고, 예선 리그 전승 … 경복고-천안쌍용고, 결선 진출 확정 (4월 2일 남고부 종합)

아마 / kahn05 / 2016-04-02 21:08:10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예선 리그도 막바지를 달리고 있다.

안양고는 2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41회 협회장기 남녀중고농구대회 남고부 예선 E조 경기에서 전주고를 77-58로 제압했다.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결선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한승희가 존재감을 뽐냈다. 한승희는 25점 14리바운드로 양 팀 선수 중 최다 득점과 최다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용우와 이상헌도 각각 16점 3스틸 2어시스트와 11점 7리바운드 2스틸로 맹활약했다. 고른 선수의 활약이 안양고의 첫 승을 만들었다.

신동혁과 김형준이 각각 16점 7리바운드와 13점으로 분투했다. 심성보가 10점 9리바운드로 더블더블에 필적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전주고는 결선 진출을 확정하지 못했다. 1승 1패로 예선 리그를 마감했다.

한편, 제물포고는 남고부 예선 C조 경기에서 광신정산고를 85-49로 제압했다. 예선 리그 3전 전승으로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박진철의 존재감이 또 한 번 돋보였다. 박진철은 19점 11리바운드 2스틸로 양 팀 선수 중 최다 득점과 최다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용욱(13점 2리바운드 2스틸)과 이윤기(11점 5리바운드 2스틸), 김형민(10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팀의 3전 전승을 도왔다.

김민수와 송기찬이 각각 15점 4리바운드 2스틸과 11점 4리바운드 3스틸로 맹활약했다. 윤도빈도 10점 4리바운드 2스틸로 분투했다. 그러나 광신정산고는 제물포고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 결선 진출을 다음 경기로 미뤄야 했다.

또한, 경복고는 남고부 예선 D조 경기에서 대전고를 67-34로 제압했다. 2연승으로 천안쌍용고와 함께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다양한 선수가 경복고의 승리를 도왔다. 특히, 양재민은 20분만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14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전형준과 서정현도 각각 10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과 10점 7리바운드 2스틸로 팀의 결선 진출을 도왔다.

안현준이 13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대전고에서 유일하게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나머지 선수의 지원이 마땅치 않았다. 대전고는 결국 1승 2패로 보따리를 싸야 했다.

그리고 군산고는 남고부 예선 F조 경기에서 홍대부고를 76-68로 꺾었다. 연장 접전 끝에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결선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신민석과 서문세찬이 존재감을 발휘했다. 신민석은 28점 16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양 팀 선수 중 최다 득점과 최다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서문세찬은 3점슛 4개를 포함, 18점으로 신민석의 뒤를 받쳤다.

박지원과 류태형이 홍대부고에서 분전했다. 박지원과 류태형은 각각 17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16점 14리바운드 2스틸로 맹활약했다. 허승녕(13점 5리바운드)과 정민혁(10점 3리바운드)도 분투했으나, 군산고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

4월 2일 남고부 경기 결과



B조 : 동아고(1승 2패) 70(17-10, 16-17, 30-18, 7-21)66 인헌고(3패)
C조 : 제물포고(3승) 85(26-10, 17-7, 21-16, 21-16)49 광신정산고(1승 1패)
C조 : 마산고(1승 1패) 61(26-12, ,14-9, 12-12, 9-17)50 충주고(3패)
D조 : 경복고(2승) 67(19-11, 18-8, 9-8, 21-7)34 대전고(1승 2패)
D조 : 천안쌍용고(2승) 64(22-13, 18-9, 14-12, 10-14)48 광주고(2패)
E조 : 안양고(1승) 77(18-8, 16-13, 19-20, 24-17)58 전주고(1승 1패)
F조 : 군산고(1승) 76(15-12, 11-12, 22-15, 12-21, 16-8)68 홍대부고(1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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