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총장배, 29번째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 아마 / haein7615 / 2015-08-02 22:31:19

[바스켓코리아 = 최해인 기자] 농구를 사랑하는 대학생들의 열정이 돋보이는 현장. 제 29회 경기대학교 총장배 전국 대학 동아리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체육관에서는 ‘제 29회 경기대학교 총장 배 전국 대학 동아리 농구대회’가 펼쳐졌다. 경기대학교가 후원했으며, 경기대학교 농구동아리 요농회와 요농회 OB가 주최 및 주관했다. 전국 대학 동아리 농구 32개팀과 새내기부 32개팀, 그리고 여자부 10개 팀이 출전했다. 출전 선수는 대학에 재학 중인 자. 휴학생도 참가 자격이 인정되지만 졸업생과 대학원생은 출전이 불가능하다. 대학선수생활 경력이 있는 자도 참가 자격이 없다.
대학부에는 경기대 요농회를 비롯하여, 동아대 두바, 단국대 가라말, 명지전문대 카리스마, 서강대 농구반 등이 참여했다. 새내기부에는 경기대 이슈를 비롯하여, 남서울대 샤우트, 서울시립대 스쿠바, 한체대 칸스, 수원대 콘돌 등이 대결했다. 대회는 대학부, 새내기부 모두 8개조로 한 조에 4개 팀씩 배정되어 예선전을 치뤘다. 예선전을 통해 조 1,2위가 16강에 진출했고 이 후 일정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그리고농구를 좋아하는 대학생들의 심신수련과 화합의 장 마련, 친목 도모라는 목적에 걸맞게 화합의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대회를 마친 경기대 요농회 박호선 주장은 “경기대학교 요농회 식구들, 그리고 후원사 Inside Stuff, Khans, Wilson에게 감사하다. 10일간의 대회를 진행하느라 고생이 많았다. 대회가 벌써 29주년이다. 요농회의 선배들이 없었다면 29회 경기대배도 없었을 것이다. 감사드린다”면서, “뜨거운 여름에 농구에 대한 열정을 보는 것, 고생하며 대회를 진행했던 것 모두 좋은 추억이 되었다. 내년에는 30주년이다. 이번 경험을 재산으로 삼아 더 발전하는 경기대배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는 “농구를 사랑하는 모든 동아리인들 파이팅!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며 대회에서 만난 모든 동아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이렇게 경기대배의 29번째 축제는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농구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대학생들은 동아리 구성원간의 화합 뿐 아니라, 공동체 의심 함양 및 스포츠맨십을 구현하는 뜻 깊은 결과를 얻어내며 내년을 기약했다.
# 대학부
우승 - 연세대학교 볼케이노
준우승 - 서울대학교 호바스
공동 3위 - 국민대학교 쿠바, 서강대학교 농우회
# 새내기부
우승 - 서강대학교 농우회
준우승 - 연세대학교 볼케이노
사진제공 = 경기대 요농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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