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그린, 허리 부상 앓고 있는 중
- 아마 / Jason / 2015-06-12 11:18:41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드레이먼드 그린(센터, 211cm, 126.6kg)이 제 컨디션이 아니다.
『RealGM.com』에 따르면, 그린이 허리 부상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그린은 지난 2차전 3쿼터에서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그린은 코트에 세차게 떨어졌고, 허리를 다친 것으로 파악된다.
허리가 좋지 않으면서 그린은 슈팅 난조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 시리즈에서 유달리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플레이오프 내내 꾸준했지만, 파이널에서는 다소 부진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린은 이번 시리즈 3경기에서 평균 37.5분을 소화하며 9.7점 7.7리바운드 2.7어시스트 2.7스틸 1.3블락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는 18경기 평균 37.4분을 뛰며 13.3점 10.3리바운드 4.8어시스트 1.8스틸 1.2블락을 올리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로서는 팀의 살림꾼인 그린이 살아나야 한다. 트리스탄 탐슨과의 매치업에서 전혀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공격에서 스크린 이후에 제대로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슛이 좋지 않다보니 상대가 그린의 공격을 배제한 수비를 펼치고 있다. 허리 통증도 통증이지만, 지친 탓도 있을 것으로 풀이된다. 그린은 이번 파이널 전까지 플레이오프에서 가장 많은 스크린 빈도수를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가 스크린이 많은 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린이 차지하는 골든스테이트의 스크린 비중은 압도적으로 높았다.
골든스테이트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그린이 제 컨디션을 찾아야 한다. 그린이 제 역할을 해주지 못한다면, 스테픈 커리가 고전하고 있는 이번 시리즈에서 골든스테이트가 반등할 기회는 의외로 줄어들 수도 있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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