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앨런, 6차전 출장 의사 밝혀
- 아마 / Jason / 2015-05-15 13:49:47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토니 앨런(포워드-가드, 193cm, 96.6kg)이 다가오는 6차전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
『Yahoo』에 따르면, 앨런이 다가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리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서부컨퍼런스 세미파이널 6차전에서 출격할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앨런은 햄스트링 부상을 앓고 있으며, 지난 5차전에서 결장했다. 앨런이 결장하면서 멤피스는 수비의 약화를 피할 수 없었다. 클레이 탐슨을 수비할 선수가 없어지게 됐고, 이는 멤피스의 대패로 이어지고 말았다. 또한 벤치 전력에서 앨런이 빠지면서 로테이션이 헐거워지게 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지난 5차전에서 멤피스는 앨런을 대신해 제프 그린이 주전 스몰포워드로 나섰다. 하지만 그린이 주전으로 나서면서 멤피스는 벤치지원의 약화를 피하지 못했다. 멤피스의 이날 벤치 득점은 단 17점에 불과했다. 무엇보다 골든스테이트에게 많은 득점을 내주면서 20점차로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앨런도 팀이 탈락 위기에 놓인 만큼 부상을 안은 채 출장을 감행하려는 것으로 파악된다. 파우 가솔(시카고)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지난 6차전에 의지를 불태우며 출장한 바 있다. 하지만 가솔은 팀을 구해내지 못했다. 이에 반해 앨런은 팀을 위기의 수렁에서 구해낼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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