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에릭 스포엘스트라, 미식축구 팀을 방문한 이유는?
- 아마 / kahn05 / 2013-08-15 10:44:34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에릭 스포엘스트라(43) 마이애미 감독이 테네시대 미식축구 팀의 트레이닝 캠프를 방문했다.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자신의 친구인 버치 존스(45) 테네시대 미식축구 감독과 함께 트레이닝 캠프가 열린 녹스빌을 방문했다.
존스 감독은 “스포엘스트라는 위대한 친구다. 보면서 많이 배운다. 그는 녹스빌에서 열릴 우리 풋볼 프로그램에서 많은 것을 얻어가기 위해 방문했다”며 스포엘스트라 감독이 이번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워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스포엘스트라는 지난 14일 오전(이하 미국시간) 테네시대에 도착했지만 기자들과 말을 나누지는 않았다. 그는 14일 오후 연습을 관람하며 테네시대의 연습 방식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했다.
스포엘스트라와 존스의 우정은 2년 전부터 시작됐다. 두 명 모두 에이전트가 트레이스 암스트롱이라는 공통점을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져있다. 존스 감독은 “스포엘스트라는 나에게 항상 뛰어난 영감을 준다. 그의 성공을 보고 나 또한 자극이 된다. 그는 충분히 우승이라는 결과를 일궈낼 수 있는 지도자”라며 친구인 스포엘스트라를 칭찬했다.
마이애미를 2년 연속 우승으로 이끈 에릭 스포엘스트라. 그가 과연 다가오는 시즌에도 마이애미를 우승으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에릭 스포엘스트라(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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