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클리블랜드, 얼 클락과 2년 계약
- 아마 / kahn05 / 2013-07-06 03:45:26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얼 클락(208cm, 포워드)이 클리블랜드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클리블랜드는 계약 기간 2년에 9백만달러의 조건으로 클라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레이커스 소속이었던 클라크는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와 파우 가솔(213cm, 센터)의 부상으로 인해 팀 내에서 많은 기회를 부여받았다.
클락은 2012~13 시즌 레이커스에서 120만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그는 2012~13 시즌에 36게임을 선발 출장하며 평균 23.1분을 코트에서 보냈다. 그는 평균 7.3득점 5.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클리블랜드는 클락을 보강해 경험 있는 스몰포워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클리블랜드는 클락 외에도 기존의 트리스탄 톰슨(206cm, 포워드)과 1순위 신인 앤써니 베넷(203cm, 포워드)의 가세로 포워드 자원을 대폭 보강한 상태다.
클락는 클리블랜드로 이적하며 마이크 브라운(43)과 다시 한 번 뭉치게 됐다. 클라크와 브라운은 지난 시즌 초반 레이커스에서 함께 한 전력이 있다. 클라크는 이고르 코코스코프 어시스턴트 코치와도 피닉스에서 한솥밥을 먹은 적이 있다.
클락은 루이빌대를 졸업했고, 2009년 피닉스에 전체 14순위로 뽑혔다. 그 후 그는 기록 면에서 매년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클락은 과연 클리블랜드에서 자신의 기량을 만개할 수 있을 것인가?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얼 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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