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Daily] ‘즈류 홀리데이 맹활약’ 필라델피아, 뉴욕 완파…로이스 화이트 복귀, D리그 행
- NBA / sportsguy / 2013-01-27 16:56:49
[바스켓코리아 = 김예현 기자] 즈류 홀리데이가 35득점을 올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뉴욕 닉스를 완파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27일(한국시각) 웰스파고 센터에서 열린 2012-2013 미국 프로 농구(NBA) 뉴욕 닉스와의 홈경기에서 97-80으로 승리했다. 즈류 홀리데이(35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공격의 전면에 나섰고 에반 터너(20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닉 영(20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쳤다. 시즌 18승 째(25패).
뉴욕은 아마레 스터드마이어(20득점 4리바운드)가 고군분투했으나 전체적으로 야투율이 저조했고 잦은 턴오버에 고전했다. 카멜로 앤서니(25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제 컨디션이 아니었다. 시즌 15패(26승) 째.
필라델피아는 초반부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홀리데이가 골밑을 부지런히 파고 들었고 영도 내외곽에서 힘을 보탰다. 뉴욕은 스터드마이어가 고군분투했으나 잦은 공격 실패로 맥이 끊겼다. 그 사이 필라델피아는 터너와 홀리데이가 마음 놓고 코트를 휘저었다.
후반에도 양상은 다르지 않았다. 필라델피아는 영이 3쿼터에서만 18점을 몰아쳤다. 3쿼터 종료 후 점수 차는 무려 26점. 뉴욕은 4쿼터 들어 앤서니와 스터드마이어의 득점으로 뒤늦게 추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필라델피아는 터너가 3점슛을 꽂으며 진화에 나섰고 홀리데이가 마지막까지 득점에 가담하며 여유롭게 승리를 따냈다.
한편, 샬럿 밥캐츠는 타임 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홈경기에서 헨더슨의 결승 3점슛에 힘입어 102-101, 1점 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켐바 워커(25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라몬 세션스(23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벤 고든(18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등이 고른 활약으로 승리에 기여했다. 시즌 11승 째(32패).
미네소타는 루크 리드노어(22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J.J. 바레아(19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분전했으나 종료 직전 통한의 역전슛을 허용하며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시즌 24패 째(17승)를 당한 미네소타는 4연패에 빠졌다.
먼저 앞서간 쪽은 미네소타. 리드노어를 중심으로 매끄러운 공격력을 선보이며 주도권을 잡았다. 샬럿은 고든, 워커, 세션스가 득점에 나섰으나 미네소타는 고비마다 외곽포가 터지며 흐름을 다잡았다. 전반 종료 후 스코어는 미네소타가 11점 앞선 58-47.
샬럿도 만만치 않았다. 고든과 워커를 앞세워 3쿼터 중반부터 추격전을 벌였고 4점차까지 좁힌 채 3쿼터를 마쳤다. 샬럿은 4쿼터 시작과 동시에 세션스의 연속득점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고 워커의 3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미네소타도 바레아가 외곽포를 터트리며 팽팽히 맞섰다.
99-99의 살얼음판 승부를 벌이던 순간, 미네소타는 29.2초를 남기고 루비오의 레이업슛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그러나 샬럿은 종료 4.6초 전, 헨더슨이 던진 3점포가 림으로 빨려 들어가며 극적인 역전을 이뤄냈다. 미네소타는 마지막 공격 찬스에서 바레아의 슛이 블록에 막히며 고개를 떨궜다.
‘징계 중’ 로이스 화이트 복귀, D리그 행
휴스턴 로케츠는 26일(이하 현지시각) 징계 중이던 포워드 로이스 화이트를 복귀시킨다고 밝혔다. 화이트는 2월 11일 D리그로 보내질 예정이다.
지난 해 드래프트 16순위로 휴스턴에 입단한 화이트는 팀과 마찰을 빚어왔다. 화이트는 트위터를 통해 자주 팀을 비판해 왔으며 지난 6일, D리그 리오 그란데 밸리행을 거부한 후 징계를 받은 바 있다.
휴스턴은 현재 양 측이 주요 문제에 대해 합의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마이애미 레이 앨런, 친정팀 보스턴 첫 방문
마이애미 히트의 레이 앨런이 28일(한국시각) 이적 후 보스턴을 첫 방문한다. 보스턴 셀틱스 소속이던 앨런은 지난 해 7월 라이벌 팀인 마이애미로 전격 이적해 충격을 안겼다.
앨런은 "이 상황에 대해 생각해왔다. 나는 보스턴에서 뛴 이 후로 항상 거기서 환대를 받아왔다. 그저 좋은 경기를 해서 이기길 원할 뿐이다. 다른 것들은 저절로 처리될 것”이라며 담담하게 심경을 밝혔다.
마이애미는 현재 28승 12패를 기록하며 4연승을 달리고 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27일(한국시각) 웰스파고 센터에서 열린 2012-2013 미국 프로 농구(NBA) 뉴욕 닉스와의 홈경기에서 97-80으로 승리했다. 즈류 홀리데이(35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공격의 전면에 나섰고 에반 터너(20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닉 영(20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쳤다. 시즌 18승 째(25패).
뉴욕은 아마레 스터드마이어(20득점 4리바운드)가 고군분투했으나 전체적으로 야투율이 저조했고 잦은 턴오버에 고전했다. 카멜로 앤서니(25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제 컨디션이 아니었다. 시즌 15패(26승) 째.
필라델피아는 초반부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홀리데이가 골밑을 부지런히 파고 들었고 영도 내외곽에서 힘을 보탰다. 뉴욕은 스터드마이어가 고군분투했으나 잦은 공격 실패로 맥이 끊겼다. 그 사이 필라델피아는 터너와 홀리데이가 마음 놓고 코트를 휘저었다.
후반에도 양상은 다르지 않았다. 필라델피아는 영이 3쿼터에서만 18점을 몰아쳤다. 3쿼터 종료 후 점수 차는 무려 26점. 뉴욕은 4쿼터 들어 앤서니와 스터드마이어의 득점으로 뒤늦게 추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필라델피아는 터너가 3점슛을 꽂으며 진화에 나섰고 홀리데이가 마지막까지 득점에 가담하며 여유롭게 승리를 따냈다.
한편, 샬럿 밥캐츠는 타임 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홈경기에서 헨더슨의 결승 3점슛에 힘입어 102-101, 1점 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켐바 워커(25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라몬 세션스(23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벤 고든(18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등이 고른 활약으로 승리에 기여했다. 시즌 11승 째(32패).
미네소타는 루크 리드노어(22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J.J. 바레아(19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분전했으나 종료 직전 통한의 역전슛을 허용하며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시즌 24패 째(17승)를 당한 미네소타는 4연패에 빠졌다.
먼저 앞서간 쪽은 미네소타. 리드노어를 중심으로 매끄러운 공격력을 선보이며 주도권을 잡았다. 샬럿은 고든, 워커, 세션스가 득점에 나섰으나 미네소타는 고비마다 외곽포가 터지며 흐름을 다잡았다. 전반 종료 후 스코어는 미네소타가 11점 앞선 58-47.
샬럿도 만만치 않았다. 고든과 워커를 앞세워 3쿼터 중반부터 추격전을 벌였고 4점차까지 좁힌 채 3쿼터를 마쳤다. 샬럿은 4쿼터 시작과 동시에 세션스의 연속득점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고 워커의 3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미네소타도 바레아가 외곽포를 터트리며 팽팽히 맞섰다.
99-99의 살얼음판 승부를 벌이던 순간, 미네소타는 29.2초를 남기고 루비오의 레이업슛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그러나 샬럿은 종료 4.6초 전, 헨더슨이 던진 3점포가 림으로 빨려 들어가며 극적인 역전을 이뤄냈다. 미네소타는 마지막 공격 찬스에서 바레아의 슛이 블록에 막히며 고개를 떨궜다.
‘징계 중’ 로이스 화이트 복귀, D리그 행
휴스턴 로케츠는 26일(이하 현지시각) 징계 중이던 포워드 로이스 화이트를 복귀시킨다고 밝혔다. 화이트는 2월 11일 D리그로 보내질 예정이다.
지난 해 드래프트 16순위로 휴스턴에 입단한 화이트는 팀과 마찰을 빚어왔다. 화이트는 트위터를 통해 자주 팀을 비판해 왔으며 지난 6일, D리그 리오 그란데 밸리행을 거부한 후 징계를 받은 바 있다.
휴스턴은 현재 양 측이 주요 문제에 대해 합의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마이애미 레이 앨런, 친정팀 보스턴 첫 방문
마이애미 히트의 레이 앨런이 28일(한국시각) 이적 후 보스턴을 첫 방문한다. 보스턴 셀틱스 소속이던 앨런은 지난 해 7월 라이벌 팀인 마이애미로 전격 이적해 충격을 안겼다.
앨런은 "이 상황에 대해 생각해왔다. 나는 보스턴에서 뛴 이 후로 항상 거기서 환대를 받아왔다. 그저 좋은 경기를 해서 이기길 원할 뿐이다. 다른 것들은 저절로 처리될 것”이라며 담담하게 심경을 밝혔다.
마이애미는 현재 28승 12패를 기록하며 4연승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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