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카이리 어빙 부상, 4주 결장 예상

NBA / Jason / 2012-11-21 11:23:31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주전 포인트가드 카이리 어빙(가드, 191cm, 86.6kg)이 부상을 당했다.

어빙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홈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어빙은 지난 19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를 마친 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어빙의 부상원인은 다름 아닌 왼쪽 검지손가락 골절. 어빙은 이번 부상으로 약 4주 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어빙은 지난 2011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되어 NBA에 데뷔했다. 어빙은 루키였던 지난 시즌에도 51경기 평균 18.5점 3.7리바운드 5.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클리블랜드 팬들의 기대를 잔뜩 받아왔다.

어빙은 이번 시즌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어빙은 10경기 평균 22.9점 3.7리바운드 5.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드래프트 1순위 출신'다운 활약을 펼쳤다. 어빙은 워싱턴 위저즈와의 시즌 개막전서부터 29점을 몰아치며, 기대감을 갖게 했다.

어빙의 활약은 계속됐다. 브루클린 네츠와의 경기에서는 시즌 최다인 34점을 포함, 4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을 곁들였다. 심지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댈러스와의 경기에서도 26점을 성공시키는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어빙의 이와 같은 활약에도 소속팀은 클리블랜드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현재 6연패의 늪에 빠져 있다. 클리블랜드는 현재까지 2승 8패로 중부지구 4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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