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맨' 김주성, 5년간 6억원에 재계약
- 대학 / 편집팀 / 2012-05-15 18:26:07

김주성이 마지막까지 원주 동부와 함께 하기로 했다.
원주 동부 프로농구단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주성선수와 계약기간 5년에 보수 6억원(연봉 4억5천만원, 인센티브 1억5천만원)에 FA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주성은 지난 5년의 계약기간 동안 최고의 기량을 뽐내며 팀에게 1차례의 통합 우승을 포함해 정규리그 우승 2회를 선사했고, 챔피언 결정전에는 3차례 팀을 진출 시켰다. 올해 33살인 김주성의 나이를 감안하면 김주성은 이번 계약으로 사실상 은퇴시까지 동부의 레전드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부는 다른 FA 대상자인 황진원과 총액 2억5천만원(연봉 2억원, 인센티브 5천만원)에 2년간 계약했고, 김봉수-최윤호와는 각각 총액 9천2백만원(연봉 7천만원, 인센티브 2천2백만원) 계약기간 5년, 총액 4천2백만원(연봉 3천5백만원, 인센티브 7백만원) 계약기간 2년에 재계약했다.
서수홍 기자 / 사진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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