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세계 대파하며 매직넘버 ‘2’로 줄여
- KBL / 편집팀 / 2012-02-16 18:29:34

(경기, 부천실내) = 신한은행이 5연승을 거두며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16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12 신세계이마트 여자프로농구 부천 신세계와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은 내외곽포가 조화를 이루며 신세계에게 낙승했다.
부천 신세계 67-93 안산 신한은행
경기초반 공격에서 실마리를 풀어간 두 팀은 1쿼터를 25-25로 사이좋게 마쳤다.
그러나 2쿼터 들어 신한은행의 수비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2쿼터 3분여 동안 신세계를 무득점으로 묶으며, 연달아 9득점을 올렸다. 2쿼터 7분여를 남기고 34-25로 달아나는데 성공한 신한은행은 이후 신세계 강지숙에게 연달아 골밑 득점을 허용했지만 지역수비가 위력을 발휘하고, 김연주의 외곽포와 이연화의 득점이 연달아 터지며 54-38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에도 흐름은 달라지지 않았다. 신한은행은 하은주를 투입하며 굳히기를 시도했고, 3쿼터 10득점을 올린 김정은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에게는 실점하지 않으며 점수차를 더 벌려갔다.
결국 3쿼터를 72-53으로 마무리한 신한은행은 4쿼터 들어서도 하은주와 선수민의 득점을 시작으로, 김단비와 최희진이 연이어 득점을 올리며 4쿼터 6분30여초를 남기고 84-56까지 도망가는데 성공했다. 승부가 결정됐다고 생각한 양 팀 벤치는 주전들을 제외했고, 경기는 신한은행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 주요선수 기록
[부천 신세계]
김정은: 20득점 4리바운드
김지윤: 20득점 3어시스트
[안산 신한은행]
김단비: 23득점 4어시스트 2리바운드
이연화: 22득점 3리바운드
최윤아: 8득점 15어시스트
서수홍 기자 / 사진 W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