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어떤 일이 벌어질까?"

KBL / sh / 2012-01-12 18:20:08


여자프로농구 최고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팬투표, 기자단투표, 감독추천을 통해 선발된 24명의 선수들이 오는 15일(일) 오후 3시,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신세계 이마트 2011-2
012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출전한다.선발된 선수들은동부선발(삼성생명, 우리은행, KB 스타즈)과 서부선발(신세계, 신한은행, KDB생명)로 나뉘어 각자 화려한 기량을 뽐내며, 한판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현역 선수들 경기 외에도 2011~2012 올스타전에는 여자농구 추억의 스타들이 깜짝 복귀한다. 정미라, 전미애, 차양숙, 유영주, 천은숙, 성정아, 이종애, 전주원등 1970년부터 1990년대 코트를 주름잡았던 여자농구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랜만에 왕년의 실력을 뽐낸다. 또한 여기에 WKBL 코치들이 한 팀이 되어 손발을 맞춘다. 여자농구 추억의 스타와 WKBL 코치들은 우지원(현 SBS ESPN 해설위원)이 이끌고 리키김, 한정수, 조동혁 등이 속한 연예인 농구팀 ‘레인보우’와 맞붙는다. 전, 후반 10분씩 20분간 치러지는 이날 대결은 오후 1시 30분부터 시범경기로 펼쳐지며, 현 WKBL 심판 1명과 삼성생명 정상일 코치, 신한은행 위성위 코치가 심판을 본다.

이날 오프닝 이벤트로 포카리스웨트 3점 슛 컨테스트가 열리며, 6개 구단 2명씩 총 12명의 선수가 예선을 통하여 2명이 결승에 올라 지난 시즌 올스타전 3점슛 컨테스트 우승자인 삼성생명 박정은과 함께 하프타임에 여자농구 3점슛 여왕의 자리를 놓고 왕좌를 가릴 예정이다. 또한 깜짝 이벤트로 현역 시절 사랑의 슛터로 이름을 날린 신세계 정인교 감독, 역대 3점슛 성공 1,116개를 기록한 우지원(현 SBS ESPN 해설위원), 연예인 농구단을 특별 게스트로 3점슛 컨테스트에 참가하며, 특별 게스트는 성공개수 당 100,000원의 사랑의 기금이 적립된다.

스피드와 팀워크가 필요한 ‘스피드 게임’은 동부선발과 서부선발 총 6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이어달리기 방식으로, 마지막 선수가 먼저 슛을 성공 할 경우 승리하게 된다. 또한 1분의 시간 동안 4가지의 미션을 성공해야 하는 ‘미션 임파서블’은 동부선발과 서부선발에서 각각 이호근 감독과 임달식 감독 및 선수 6명이 참가하여 각각 다른 미션을 실행한다.‘사랑의 하프라인 슛’은 1분 동안 슈팅하여 성공 개수 당 100만원이 적립된다.

한편 올스타 경기 전 SBS 스타킹 야식 배달부 테너 김승일의 애국가 제창이 준비돼 있으며, 경기 중 신세계 김정은 선수 자유투 시 일반 관중이 슈팅시도를 할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하프타임에는 'W 밴드'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가수 김장훈의 축하공연과지난해 'W옥션'을 통한 수익금 전액과 사랑의 기부금을 한국 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에 전달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처럼 풍성한 행사들로 가득한 2011-12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의 관중 입장은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관중 전원에게 퍼즐 열쇠고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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