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BIG3, 출격 준비완료
- NBA / Jason / 2011-12-14 21:59:40
NBA가 시즌 준비로 어느 때보다 분주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마이애미 히트의 시즌 준비는 지난 시즌만큼이나 뜨겁다. 마이애미는 지난 시즌 르브론 제임스를 영입하며 BIG3를 꾸렸고, 일약 우승후보로 급부상하며 NBA의 판도를 좌우했다.
마이애미는 무난하게 동부 컨퍼런스를 제패하며 그 위력을 실감케 했다. 비록 파이널에서 속절없이 무너지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지만, 마이애미는 다가오는 시즌에도 유력한 우승후보임에는 분명하다.
마아이매는 이번 여름 마이크 밀러가 부상으로 장시간 결장이 유력해진 가운데서도 쉐인 베티에를 영입하면서 밀러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또한 마이애미는 베테랑센터인 에디 커리를 헐값에 데려오며 은퇴한 지드루너스 일거우스커스의 공백을 무색케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리오 챌머스, 제임스 존스, 주완 하워드를 앉히며 다시금 우승 도전에 나서게 됐다.
아니나 다를까? 시즌을 준비하는 마이애미 선수들의 분위기도 어느 때보다 밝은 모습을 띠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는 "우리는 며칠밖에 연습하지 않았지만, 확실히 지난 시즌보다는 나아진 것 같다"며 밝은 전망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이번 시즌에 관해 "경기 수가 66경기로 줄어들었지만, 66일 동안 66경기를 치를 수 있다"고 입을 열며 어느 때보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제임스는 지난 여름 하킴 올라주원을 찾아가 포스트플레이를 연마한 것에 관해서는 "농구 이상의 값진 경험이었다"고 말하기도해 눈길을 끌었다.
드웨인 웨이드도 "지금은 효율적인 팀을 만들기 위한 두 번째 과정에 와 있다"고 말한데 이어 "이번 시즌도 새로운 시작점에 있는 것"이라며 우승 도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크리스 보쉬도 "우리들의 경기를 펼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보다 단합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 했다.
한편 새로이 합류한 베티에도 어느 때보다 의욕적으로 임하고 있다. 베티에는 마이애미에서 "BIG3와 뛰게 되어 많은 오픈찬스가 날 것"이라고 말하며, 마이애미에서 맞이하게 될 시즌에 대한 기대치를 넌지시 드러냈다. 또한 베티에는 "히트의 공격은 굉장히 잘 이뤄져 있다"고 말하며 "훈련을 해내는데 있어 편안하다"는 인터뷰를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히트의 캠프 분위기는 어느 팀보다 최상임을 짐작할 수 있다. 밀러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되어 있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어느 것 하나 흠잡을 것이 없어 보인다. 마이애미 선수들은 우승에 관한 열망으로 가득 차있다. 과연 마이애미는 지난 시즌에 실패한 '우승 도전기'를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을까? 마이애미의 행보가 이번시즌에도 기대되는 이유다.
이재승 기자
마이애미는 무난하게 동부 컨퍼런스를 제패하며 그 위력을 실감케 했다. 비록 파이널에서 속절없이 무너지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지만, 마이애미는 다가오는 시즌에도 유력한 우승후보임에는 분명하다.
마아이매는 이번 여름 마이크 밀러가 부상으로 장시간 결장이 유력해진 가운데서도 쉐인 베티에를 영입하면서 밀러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또한 마이애미는 베테랑센터인 에디 커리를 헐값에 데려오며 은퇴한 지드루너스 일거우스커스의 공백을 무색케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리오 챌머스, 제임스 존스, 주완 하워드를 앉히며 다시금 우승 도전에 나서게 됐다.
아니나 다를까? 시즌을 준비하는 마이애미 선수들의 분위기도 어느 때보다 밝은 모습을 띠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는 "우리는 며칠밖에 연습하지 않았지만, 확실히 지난 시즌보다는 나아진 것 같다"며 밝은 전망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이번 시즌에 관해 "경기 수가 66경기로 줄어들었지만, 66일 동안 66경기를 치를 수 있다"고 입을 열며 어느 때보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제임스는 지난 여름 하킴 올라주원을 찾아가 포스트플레이를 연마한 것에 관해서는 "농구 이상의 값진 경험이었다"고 말하기도해 눈길을 끌었다.
드웨인 웨이드도 "지금은 효율적인 팀을 만들기 위한 두 번째 과정에 와 있다"고 말한데 이어 "이번 시즌도 새로운 시작점에 있는 것"이라며 우승 도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크리스 보쉬도 "우리들의 경기를 펼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보다 단합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 했다.
한편 새로이 합류한 베티에도 어느 때보다 의욕적으로 임하고 있다. 베티에는 마이애미에서 "BIG3와 뛰게 되어 많은 오픈찬스가 날 것"이라고 말하며, 마이애미에서 맞이하게 될 시즌에 대한 기대치를 넌지시 드러냈다. 또한 베티에는 "히트의 공격은 굉장히 잘 이뤄져 있다"고 말하며 "훈련을 해내는데 있어 편안하다"는 인터뷰를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히트의 캠프 분위기는 어느 팀보다 최상임을 짐작할 수 있다. 밀러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되어 있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어느 것 하나 흠잡을 것이 없어 보인다. 마이애미 선수들은 우승에 관한 열망으로 가득 차있다. 과연 마이애미는 지난 시즌에 실패한 '우승 도전기'를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을까? 마이애미의 행보가 이번시즌에도 기대되는 이유다.
이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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