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그랜트 힐은 재계약, 빈스 카터는 방출
- NBA / Jason / 2011-12-12 17:30:05
피닉스 선즈가 이적시장 오픈과 함께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피닉스는 주전 포워드 그랜트 힐(203cm, 102.1kg)을 잔류시킨데 이어 빈스 카터(가드,198cm, 99.8kg)를 방출했고, 미카엘 피트러스(가드-포워드, 198cm, 97.5kg)를 트레이드시켰다.
먼저 피닉스는 힐과 계약기간 1년에 650만 달러에 재계약하기로 합의했다. 당초 힐은 샌안토니오 스퍼스, 뉴욕 닉스, 시카고 불스 등 강팀들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힐은 끝내 지난 시즌까지 함께해 온 피닉스에 남기로 했다. 힐은 지난 시즌 39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평균 15.8점을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특히나 상대 포인트가드부터 때로는 파워포워드까지 수비해내며 수비에서도 제 역할을 다해왔다.
이어 피닉스는 카터를 내보냈는데, 카터는 이번 시즌 1,800만 달러를 받게 되어 있으나, 피닉스는 400만 달러만 지불하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터는 지난 시즌 올랜도 매직에서 3대 3 트레이드로 피닉스에 새둥지를 틀었다.하지만 카터는 예전의 기량을 보이지 못했고, 부상까지 겹치며 힘든 시즌을 치렀다. 카터는 피닉스 합류 후 51경기 평균 13.5점을 기록했다.
끝으로 피닉스는 피트러스와 소정의 현금을 토론토 랩터스에 내주고, 조건부 2라운드 지명권을 받아오는데 합의했다. 물론 드래프트티켓이 조건부이기 때문에 피닉스가 이 지명권을 손에 넣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 데이퀀 쿡, 오클라호마시티와 재계약
오클라호마시티의 가드 데이퀀 쿡(196cm, 95.3kg)이 소속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쿡은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와 계약기간 2년에 65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은 지난 즌 43경기에 나서, 평균 5.6점 3점슛 성공률 42.2%를 기록하며 벤치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오클라호마가티는 로스터를 거의 완성하며 시즌 준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이재승 기자
피닉스는 주전 포워드 그랜트 힐(203cm, 102.1kg)을 잔류시킨데 이어 빈스 카터(가드,198cm, 99.8kg)를 방출했고, 미카엘 피트러스(가드-포워드, 198cm, 97.5kg)를 트레이드시켰다.
먼저 피닉스는 힐과 계약기간 1년에 650만 달러에 재계약하기로 합의했다. 당초 힐은 샌안토니오 스퍼스, 뉴욕 닉스, 시카고 불스 등 강팀들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힐은 끝내 지난 시즌까지 함께해 온 피닉스에 남기로 했다. 힐은 지난 시즌 39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평균 15.8점을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특히나 상대 포인트가드부터 때로는 파워포워드까지 수비해내며 수비에서도 제 역할을 다해왔다.
이어 피닉스는 카터를 내보냈는데, 카터는 이번 시즌 1,800만 달러를 받게 되어 있으나, 피닉스는 400만 달러만 지불하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터는 지난 시즌 올랜도 매직에서 3대 3 트레이드로 피닉스에 새둥지를 틀었다.하지만 카터는 예전의 기량을 보이지 못했고, 부상까지 겹치며 힘든 시즌을 치렀다. 카터는 피닉스 합류 후 51경기 평균 13.5점을 기록했다.
끝으로 피닉스는 피트러스와 소정의 현금을 토론토 랩터스에 내주고, 조건부 2라운드 지명권을 받아오는데 합의했다. 물론 드래프트티켓이 조건부이기 때문에 피닉스가 이 지명권을 손에 넣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 데이퀀 쿡, 오클라호마시티와 재계약
오클라호마시티의 가드 데이퀀 쿡(196cm, 95.3kg)이 소속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쿡은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와 계약기간 2년에 65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은 지난 즌 43경기에 나서, 평균 5.6점 3점슛 성공률 42.2%를 기록하며 벤치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오클라호마가티는 로스터를 거의 완성하며 시즌 준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이재승 기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a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