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맨’ 말콤 토마스, 그는 누구인가?
- NBA / sh / 2011-07-06 11:39:59
(바스켓코리아) 울산 모비스와 11-12시즌을 동고동락할 외국인선수의 베일이 벗겨졌다.
모비스 구단은 “말콤 토마스와 35만 달러의 연봉에 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려왔다. 사실 모비스에서 토마스의 역할은 중요하다.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은 지난 시즌이 진행되던 중에 “국내선수들이 열심히 해주는데, 그를 받칠만한 외국인선수를 잡아주지 못해 선수들에게 미안하다”고 밝히기도 했었고, 11-12시즌의 정규리그가 치러지는 내년 2월에 함지훈이 복귀한다. 중반 이후까지 버텨줄 힘만 있다면 플레이오프에 올라 또 한 번의 우승 가능성을 열수도 있다.
여기에 토마스는 아홉 번째로 영입이 확정된 외국인선수이다. 그만큼 눈에 드는 선수를 찾기 힘들었다는 의미가 될 수 있지만, 장고를 거듭한 흔적이기도 하다. 차기 시즌 모비스와 운명을 함께 할 토마스. 그는 누구인가?
일단 토마스는 206cm의 파워포워드 포지션의 선수이다. 샌디애이고 대학 재학시절 NCAA에서, 10-11시즌 11.4득점 8.1리바운드 2.3어시스트의 평균 기록을 냈다. 또한 얼마 전에 있었던 NBA 미지명 우수선수 20인 안에 들기도 했다.
당시blecher리포트에 따르면 토마스가 NBA에 지명되지 못한 이유는 “윙스팬과 수비 그리고 리바운드 능력은 갖췄지만, 사이즈와 점퍼가 부족하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자유계약선수로는 큰 옵션이다”라고 밝혔다. 이런 만큼 국내 무대에 적응만 한다면 모비스의 전력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NBA 진출의 꿈이 무산된 후 자신을 증명할 무대로 KBL을 선택한 말콤 토마스. 과연 모비스 재건에 주역이 될 수 있을 것인지 기대해보자.
바스켓코리아 오세호 / 리포트 출처: bleacherreport.com
모비스 구단은 “말콤 토마스와 35만 달러의 연봉에 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려왔다. 사실 모비스에서 토마스의 역할은 중요하다.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은 지난 시즌이 진행되던 중에 “국내선수들이 열심히 해주는데, 그를 받칠만한 외국인선수를 잡아주지 못해 선수들에게 미안하다”고 밝히기도 했었고, 11-12시즌의 정규리그가 치러지는 내년 2월에 함지훈이 복귀한다. 중반 이후까지 버텨줄 힘만 있다면 플레이오프에 올라 또 한 번의 우승 가능성을 열수도 있다.
여기에 토마스는 아홉 번째로 영입이 확정된 외국인선수이다. 그만큼 눈에 드는 선수를 찾기 힘들었다는 의미가 될 수 있지만, 장고를 거듭한 흔적이기도 하다. 차기 시즌 모비스와 운명을 함께 할 토마스. 그는 누구인가?
일단 토마스는 206cm의 파워포워드 포지션의 선수이다. 샌디애이고 대학 재학시절 NCAA에서, 10-11시즌 11.4득점 8.1리바운드 2.3어시스트의 평균 기록을 냈다. 또한 얼마 전에 있었던 NBA 미지명 우수선수 20인 안에 들기도 했다.
당시blecher리포트에 따르면 토마스가 NBA에 지명되지 못한 이유는 “윙스팬과 수비 그리고 리바운드 능력은 갖췄지만, 사이즈와 점퍼가 부족하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자유계약선수로는 큰 옵션이다”라고 밝혔다. 이런 만큼 국내 무대에 적응만 한다면 모비스의 전력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NBA 진출의 꿈이 무산된 후 자신을 증명할 무대로 KBL을 선택한 말콤 토마스. 과연 모비스 재건에 주역이 될 수 있을 것인지 기대해보자.
바스켓코리아 오세호 / 리포트 출처: bleacher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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