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센트럴] 나지 모하메드, 에디 하우스 잔류
- NBA / Jason / 2011-07-02 13:03:17
(바스켓코리아) 30일(이하 한국시간) 나지 모하메드가 소속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 잔류하게 됐다.
모하메드는 지난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샬럿 밥캐츠에서 오클라호마시티로 둥지를 옮겼다. 골밑 강화를 주목적으로 한 오클라호마시티에 합류, 로테이션에서 활약하며 포스트를 굳건히 지켰다.
모하메드는 켄드릭 퍼킨스가 합류하기까지 주전 센터로 나섰고, 퍼킨스가 복귀한 후에는 퍼킨스의 백업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팀에 기여했다. 모하메드는 오클라호마시티 합류 후 24경기에 나서 평균 6.9점, 4.8리바운드를 올리며 꾸준히 활약했다.
이로써 오클라호마시티는 차기 시즌에 퍼킨스, 모하메드를 중심으로 서지 이바카, 콜 알드리치, 바이런 멀린스 등이 골밑을 지키게 됐다.
한편, 1일에는 마이애미 히트의 백업 가드 에디 하우스도 잔류를 선언했다.
하우스는 작년 여름에 마이애미에 합류하며 또 한 번의 우승을 노렸다. 게다가 하우스는 지난 2007-2008 시즌 보스턴 셀틱스에서 우승 경험이 있었기에 이는 마이애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마이애미는 우승에 실패했다. 마이애미는 5시즌 만에 동부 컨퍼런스 우승과 동시 파이널에 올랐지만, 댈러스 매버릭스에게 시리즈를 내주며 다음 시즌을 기약해야 했다.
하우스의 활약도 크지 않았다. 하우스는 정규 시즌 56경기에 나서 평균 6.5점을 올렸다. 3점슛 성공률은 38.9%를 기록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지만, 수비에서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코트에서 보내지 못했다.
플레이오프에서의 활약은 극히 미비한 수준이었다. 하우스는 플레이오프에서 7경기 평균 1.6점을 올렸다. 장기인 3점슛은 10개를 성공시켰는데, 성공률이 30%로 저조했다.
바스켓코리아 이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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