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총장배] 대경전산-명지고 1패 뒤 대회 첫승, 동아고도 1승 수확 (2보 종합)
- 아마 / sh / 2011-06-16 20:14:35

(바스켓코리아) 첫날 경기에서 패배를 안았던 대경전산고와 명지고가 첫 승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16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고대총장배 고교농구대회 예선 이틀째 경기에서, B조의 명지고와 C조의 대경전산고가 낙생고와 홍대부고를 꺾었다. D조의 동아고 역시 대진고를 누르고 1승을 획득했다.
명지고(1승 1패) 70-66 낙생고(1패)
지난 15일 용산고에게 대패를 당했던 명지고가 낙생고에게 그 분풀이를 했다. 2쿼터가 승부를 가른 기점이 됐다. 1쿼터를 18-17로 근소하게 앞선 명지고는, 계속된 경기에서 김효남의 자유투와 최인종의 야투로 34-30으로 리드를 유지했다.
그리고 결국 이 4점차가 끝까지 유지됐다. 명지고는 3쿼터에 낙생고의 이건희에게 8점이나 허용했지만 이동엽이 자유투와 3점슛 등으로 7점을 올리며 맞불을 놨고, 4쿼터에는 장규호가 3점슛 하나를 포함해 11점을 몰아넣으며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결과
명지고 70 (18-17, 16-13 / 18-19, 18-17) 66 낙생고
# 주요선수 기록
[명지고]
장규호: 16점 7리바운드
이동엽: 10점 6리바운드(후반 7득점)
김효남: 13점 4리바운드
[낙생고]
손상우: 22점 8리바운드
이건희: 20점 12리바운드
김한준: 12점 5리바운드
대경전산고(1승 1패) 63-57 홍대부고(1패)
대경전산고가 홍대부고를 상대로 승리했다. 3쿼터 종반까지 34-31로 앞서던 대경전산고는 홍대부고 김홍규에게 바스켓카운트를 내줬지만, 정호근이 상대 파울에 의한 자유투를 성공시켜 35-34로 3쿼터를 끝냈다. 위기를 넘긴 대경전산고는 승부에 4쿼터에 정호근의 자유투와 더해 이주한이 3점포 3방을 터뜨리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결과
대경전산고 63 (13-15, 10-10 / 12-9, 28-23) 57 홍대부고
# 주요선수 기록
[대경전산고]
정호근: 23점 10리바운드
이주한: 20점 4리바운드 3점슛 3개(후반 19점)
윤영빈: 12점 5리바운드 3점슛 2개
[홍대부고]
강상재: 17점 6리바운드
박준우: 13점 6리바운드
이호영: 20점 6리바운드
*경기결과
동아고(2승) 75 (12-8, 18-10 / 23-21, 22-19) 58 대진고(1패)
바스켓코리아 오세호 / 사진 바스켓코리아 미디어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
기자의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 1[바코 인사이드] 감서윤 KCC 치어리더, “지고 있을 때, 우리 팀을 더 크게 외쳐요”
- 2[KBL FINAL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정말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 손창환 소노 감독, “우리 선수들은 100% 이상 해줬다”
- 3[KBL FINAL 리뷰] ’숀 롱 결승 자유투!‘ KCC, 소노 꺾고 3전 전승! … 1승만 더 하면, 2년 만에 PO 우승!
- 4[KBL FINAL 훈련] 먼저 훈련한 KCC-뒤이어 올라온 소노, 분위기는 모두 밝았다
- 5[KBL FINAL] 정규리그 버텨준 백업 멤버, ‘KCC V7’의 ‘숨은 기반’
- 6[KBL FINAL] 코너로 몰린 소노, 그래도 돋보였던 나이트의 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