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대표팀 중국에 패배, 조 2위로 4강행
- NBA / sh / 2011-06-12 23:14:14
(바스켓코리아) 동아시아 대표팀이 결국 만리장성에 벽에 가로막혔다.
허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제 2회 동아시아 농구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대표팀은 12일 오후에 열린 중국과의 A조 2차전에서, 54-61로 패했다. 대표팀은 1승 1패가 됐고, B조 1위 대만과 결승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
전반전까지 26-28로 시소게임을 벌이던 대표팀은 3쿼터에 중국에 19점을 내주고 12득점에 그치며 47-38로 리드를 내줬고, 이승준까지 파울아웃으로 코트를 물러나며 어려운 지경에 놓였다. 4쿼터 중반까지도 두 자릿수 점수차 이상으로 끌려가던 한국은 뒤늦게 집중력을 보였지만, 끝내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한편 대표팀은 13일 하루 휴식을 가진 뒤, 14일 4강전을 치른다.
바스켓코리아 오세호
허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제 2회 동아시아 농구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대표팀은 12일 오후에 열린 중국과의 A조 2차전에서, 54-61로 패했다. 대표팀은 1승 1패가 됐고, B조 1위 대만과 결승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
전반전까지 26-28로 시소게임을 벌이던 대표팀은 3쿼터에 중국에 19점을 내주고 12득점에 그치며 47-38로 리드를 내줬고, 이승준까지 파울아웃으로 코트를 물러나며 어려운 지경에 놓였다. 4쿼터 중반까지도 두 자릿수 점수차 이상으로 끌려가던 한국은 뒤늦게 집중력을 보였지만, 끝내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한편 대표팀은 13일 하루 휴식을 가진 뒤, 14일 4강전을 치른다.
바스켓코리아 오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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