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 NBA PO 핫 플레이어] 르브론 제임스, 대콴 쿡
- NBA / jhj / 2011-05-13 06:45:26
(바스켓코리아) 마이애미 히트가 보스턴 셀틱스와의 플레이오프 세미 파이널 5차전에서 승리하며 NBA 파이널 진출의 마지막 관문인 동부지구 파이널에 올랐다. 지난 4차전과 마찬가지로 뒷심대결에서 앞선 것이 결정적인 승인이었다. 또 하나의 공통점은 르브론 제임스의 활약이었다. 르브론은 4차전에 이어 5차전에서도 30득점 이상을 올리며 마이애미의 승리를 이끌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플레이오프 세미 파이널 5차전은 오클라호마시티의 대승으로 끝났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전 선수가 득점을 기록하며 안정된 조직력을 자랑했다. 그 중 가장 돋보였던 선수는 벤치멤버 대콴 쿡이었다. 쿡은 팀 내 최다인 3점슛 4개를 포함해 18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기록: 45분 출장, 33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야투성공/시도 개수(11/20), 3점슛성공/시도 개수(5/7)
마이애미가 댈러스 매버릭스에 이어 두 번째로 세미 파이널을 통과했다. 마이애미는 난적 보스턴과의 시리즈에서 5차전 만에 4승을 거두며 우승을 향한 힘찬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시리즈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쳤던 선수는 단연 르브론이었다. 르브론은 지난 5경기에서 평균 28.0득점 8.2리바운드 3.6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하며 마이애미를 동부지구 파이널로 이끌었다.
5차전에서도 르브론은 전혀 부족함이 없는 플레이를 펼쳤다. 최종 성적은 33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이번 플레이오프 들어 처음으로 2경기 연속 30득점 이상을 기록한 것은 물론 3점슛도 7개를 던져 무려 5개를 성공시켰다. 이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1라운드를 포함하여 플레이오프 최다 기록이었다.
르브론은 지난 4차전에서 4쿼터와 연장전에만 무려 13점을 몰아 넣으며 마이애미의 승리를 이끌었는데 5차전에서도 4쿼터에만 무려 13점을 몰아넣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4쿼터 마지막 2분 10초 동안에는 역전 외곽포를 포함 팀의 마지막 10득점을 혼자 책임지기도 했다. 그야말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정규시즌 최소 실점 1위에 올랐던 보스턴의 수비는 르브론 앞에서 거의 무용지물이나 다름없었다. 보스턴 BIG 3도 르브론에 맞서기엔 역부족이었다. 르브론은 승리가 확정된 순간, 코트 위에서 드웨인 웨이드를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리며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이었다. 보스턴은 클리블랜드 시절 플레이오프에서만 르브론을 두 번이나 울렸던 팀이다.
그만큼 르브론에겐 반드시 넘어서야 하는 벽이었다.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는 르브론. 과연 그는 그토록 바라던 왕좌에 오를 수 있을까? 만약 지금의 활약이 이어진다면 결코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이다.
대콴 쿡(오클라호마시티 썬더)
기록: 18분 출장, 18득점, 2리바운드, 1스틸, 야투성공/시도 개수(6/7), 3점슛성공/시도 개수(4/5)
오클라호마시티가 멤피스와의 플레이오프 세미 파이널 5차전에서 비교적 무난하게 승리를 거뒀다. 격차가 무려 27점이었을 정도로 일찌감치 양 팀의 희비가 갈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4쿼터에 주전 모두를 벤치로 불러들이는 등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했다. 실제로 20분 이상 소화한 선수가 무려 8명에 달했다.
물론 선수들의 기여도도 좋았다. 무려 7명의 선수가 9득점 이상을 기록했을 정도로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했다. 이 중 케빈 듀란트는 팀 내 최다인 19득점을 올리며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선수는 듀란트가 아닌 벤치멤버 쿡이었다. 비록 쿡은 듀란트보다 1점 모자란 18득점을 기록했지만, 임팩트 면에서는 훨씬 앞섰다.
30분 출장에 19득점을 올린 듀란트에 비해 단 18분만을 뛰고도 18득점을 올린 쿡의 폭발력이 더 돋보였다. 말 그대로 가장 'Hot'했다. 특히 4쿼터에는 무려 13점을 몰아 넣으며 멤피스의 그물을 쉴 새 없이 뒤흔들었다. 야투 성공률도 놀라웠다. 쿡은 총 7개의 야투를 던져 단 하나만 실패했고, 3점슛은 4개나 기록했다. 이 중 3개는 4쿼터에 쏟아 부었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쿡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5차전만 놓고 본다면 쿡은 언제든지 경기의 변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 과연 쿡이 다시 한 번 팬들의 이목을 모을 수 있을지 지켜보자.
바스켓코리아 조지형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기록: 45분 출장, 33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야투성공/시도 개수(11/20), 3점슛성공/시도 개수(5/7)
마이애미가 댈러스 매버릭스에 이어 두 번째로 세미 파이널을 통과했다. 마이애미는 난적 보스턴과의 시리즈에서 5차전 만에 4승을 거두며 우승을 향한 힘찬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시리즈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쳤던 선수는 단연 르브론이었다. 르브론은 지난 5경기에서 평균 28.0득점 8.2리바운드 3.6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하며 마이애미를 동부지구 파이널로 이끌었다.
5차전에서도 르브론은 전혀 부족함이 없는 플레이를 펼쳤다. 최종 성적은 33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이번 플레이오프 들어 처음으로 2경기 연속 30득점 이상을 기록한 것은 물론 3점슛도 7개를 던져 무려 5개를 성공시켰다. 이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1라운드를 포함하여 플레이오프 최다 기록이었다.
르브론은 지난 4차전에서 4쿼터와 연장전에만 무려 13점을 몰아 넣으며 마이애미의 승리를 이끌었는데 5차전에서도 4쿼터에만 무려 13점을 몰아넣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4쿼터 마지막 2분 10초 동안에는 역전 외곽포를 포함 팀의 마지막 10득점을 혼자 책임지기도 했다. 그야말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정규시즌 최소 실점 1위에 올랐던 보스턴의 수비는 르브론 앞에서 거의 무용지물이나 다름없었다. 보스턴 BIG 3도 르브론에 맞서기엔 역부족이었다. 르브론은 승리가 확정된 순간, 코트 위에서 드웨인 웨이드를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리며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이었다. 보스턴은 클리블랜드 시절 플레이오프에서만 르브론을 두 번이나 울렸던 팀이다.
그만큼 르브론에겐 반드시 넘어서야 하는 벽이었다.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는 르브론. 과연 그는 그토록 바라던 왕좌에 오를 수 있을까? 만약 지금의 활약이 이어진다면 결코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이다.
대콴 쿡(오클라호마시티 썬더)
기록: 18분 출장, 18득점, 2리바운드, 1스틸, 야투성공/시도 개수(6/7), 3점슛성공/시도 개수(4/5)
오클라호마시티가 멤피스와의 플레이오프 세미 파이널 5차전에서 비교적 무난하게 승리를 거뒀다. 격차가 무려 27점이었을 정도로 일찌감치 양 팀의 희비가 갈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4쿼터에 주전 모두를 벤치로 불러들이는 등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했다. 실제로 20분 이상 소화한 선수가 무려 8명에 달했다.
물론 선수들의 기여도도 좋았다. 무려 7명의 선수가 9득점 이상을 기록했을 정도로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했다. 이 중 케빈 듀란트는 팀 내 최다인 19득점을 올리며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선수는 듀란트가 아닌 벤치멤버 쿡이었다. 비록 쿡은 듀란트보다 1점 모자란 18득점을 기록했지만, 임팩트 면에서는 훨씬 앞섰다.
30분 출장에 19득점을 올린 듀란트에 비해 단 18분만을 뛰고도 18득점을 올린 쿡의 폭발력이 더 돋보였다. 말 그대로 가장 'Hot'했다. 특히 4쿼터에는 무려 13점을 몰아 넣으며 멤피스의 그물을 쉴 새 없이 뒤흔들었다. 야투 성공률도 놀라웠다. 쿡은 총 7개의 야투를 던져 단 하나만 실패했고, 3점슛은 4개나 기록했다. 이 중 3개는 4쿼터에 쏟아 부었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쿡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5차전만 놓고 본다면 쿡은 언제든지 경기의 변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 과연 쿡이 다시 한 번 팬들의 이목을 모을 수 있을지 지켜보자.
바스켓코리아 조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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