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NBA PO 핫 플레이어] 잭 랜돌프, 드웨인 웨이드
- 아마 / 편집팀 / 2011-05-02 21:08:15
(바스켓코리아) NBA 플레이오프 세미파이널이 시작된 2일(한국시간)멤피스 그리즐리스와 마이애미 히트가, 각각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보스턴 셀틱스와의 세미파이널 1차전에서 승리하며 먼저 시리즈를 리드했다. 이 두 팀의 승리에는 잭 랜돌프, 드웨인 웨이드의 공이 절대적으로 컸다.
# 잭 랜돌프(멤피스 그리즐리스)
기록: 37분 출장, 34득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야투성공/시도 개수(12/22)
랜돌프가 폭발했다. 지난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멤피스의 세미파이널 진출을 이끌었던 랜돌프가, 세미파이널 1차전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갔다. 랜돌프는 경기 시작부터 범상치 않았다. 첫 4개의 야투를 모두 넣는 등 전반전에만 14득점 6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공수를 이끌었다.
후반전에도 랜돌프의 폭발력은 여전했다. 특히 멤피스가 3점차까지 쫓겼던 3쿼터 7분 59초 이후에는, 무려 10점을 몰아넣어 에이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마지막 쿼터 역시 팀 내 최다인 8득점을 올리며 꾸준한 플레이를 자랑했다.
사실 랜돌프의 활약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1라운드에서 랜돌프는 팀 던컨을 상대로도 확실한 우위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던컨을 제압했던 랜돌프에게 오클라호마시티의 빅맨들은 그리 버거운 존재는 아니었다. 실제로 랜돌프는 1차전에서 그것을 증명했다. 과연 랜돌프가 이번 시리즈 내내 계속 위력을 떨칠 수 있을까? 그의 손에 멤피스의 운명이 달려있다.
# 드웨인 웨이드(마이애미 히트)
기록: 37분 출장, 38득점 5어시스트 3스틸 2블록슛 야투성공/시도 개수(14/21)
마이애미가 보스턴과의 세미파이널 1차전에서, 웨이드의 활약에 힘입어 9점차의 승리를 거뒀다. 웨이드는 정규시즌 보스턴과의 4경기에서 평균 12.8득점 3.8리바운드 야투 성공률 28.1%의 저조한 성적을 올렸지만, 플레이오프에서만큼은 달랐다. 웨이드는 마치 명예회복이라도 하듯, 무려 38득점을 퍼부으며 엄청난 폭발력을 과시했다.
웨이드는 3쿼터에만 한 자릿수 득점에 그쳤을 뿐, 나머지 쿼터에서는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4쿼터에는 팀의 23득점 중 절반 이상인 13득점을 책임지기도 했다. 그만큼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보스턴은 레이 알렌이 3점슛 5개를 포함 25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웨이드에 맞서기엔 역부족이었다.
사실 웨이드는 지난 플레이오프에서도 보스턴과 대결을 벌인 적이 있다. 당시 마이애미는 1라운드에서 보스턴과 격돌했지만,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5차전 만에 패한 바 있다. 하지만 웨이드만큼은 제 몫 이상을 해냈다. 웨이드는 5경기 평균 33.2득점 5.6리바운드 6.8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56.4%를 기록하며, 거의 매 경기 원맨쇼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이처럼 보스턴에 유독 강했던 웨이드는 올해에도 발군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과연 웨이드가 잔여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보자.
바스켓코리아 조지형 / 편집 오세호
# 잭 랜돌프(멤피스 그리즐리스)
기록: 37분 출장, 34득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야투성공/시도 개수(12/22)
랜돌프가 폭발했다. 지난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멤피스의 세미파이널 진출을 이끌었던 랜돌프가, 세미파이널 1차전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갔다. 랜돌프는 경기 시작부터 범상치 않았다. 첫 4개의 야투를 모두 넣는 등 전반전에만 14득점 6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공수를 이끌었다.
후반전에도 랜돌프의 폭발력은 여전했다. 특히 멤피스가 3점차까지 쫓겼던 3쿼터 7분 59초 이후에는, 무려 10점을 몰아넣어 에이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마지막 쿼터 역시 팀 내 최다인 8득점을 올리며 꾸준한 플레이를 자랑했다.
사실 랜돌프의 활약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1라운드에서 랜돌프는 팀 던컨을 상대로도 확실한 우위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던컨을 제압했던 랜돌프에게 오클라호마시티의 빅맨들은 그리 버거운 존재는 아니었다. 실제로 랜돌프는 1차전에서 그것을 증명했다. 과연 랜돌프가 이번 시리즈 내내 계속 위력을 떨칠 수 있을까? 그의 손에 멤피스의 운명이 달려있다.
# 드웨인 웨이드(마이애미 히트)
기록: 37분 출장, 38득점 5어시스트 3스틸 2블록슛 야투성공/시도 개수(14/21)
마이애미가 보스턴과의 세미파이널 1차전에서, 웨이드의 활약에 힘입어 9점차의 승리를 거뒀다. 웨이드는 정규시즌 보스턴과의 4경기에서 평균 12.8득점 3.8리바운드 야투 성공률 28.1%의 저조한 성적을 올렸지만, 플레이오프에서만큼은 달랐다. 웨이드는 마치 명예회복이라도 하듯, 무려 38득점을 퍼부으며 엄청난 폭발력을 과시했다.
웨이드는 3쿼터에만 한 자릿수 득점에 그쳤을 뿐, 나머지 쿼터에서는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4쿼터에는 팀의 23득점 중 절반 이상인 13득점을 책임지기도 했다. 그만큼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보스턴은 레이 알렌이 3점슛 5개를 포함 25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웨이드에 맞서기엔 역부족이었다.
사실 웨이드는 지난 플레이오프에서도 보스턴과 대결을 벌인 적이 있다. 당시 마이애미는 1라운드에서 보스턴과 격돌했지만,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5차전 만에 패한 바 있다. 하지만 웨이드만큼은 제 몫 이상을 해냈다. 웨이드는 5경기 평균 33.2득점 5.6리바운드 6.8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56.4%를 기록하며, 거의 매 경기 원맨쇼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이처럼 보스턴에 유독 강했던 웨이드는 올해에도 발군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과연 웨이드가 잔여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보자.
바스켓코리아 조지형 / 편집 오세호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편집팀
기자의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 1[바코 인사이드] 감서윤 KCC 치어리더, “지고 있을 때, 우리 팀을 더 크게 외쳐요”
- 2[KBL FINAL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정말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 손창환 소노 감독, “우리 선수들은 100% 이상 해줬다”
- 3[KBL FINAL 리뷰] ’숀 롱 결승 자유투!‘ KCC, 소노 꺾고 3전 전승! … 1승만 더 하면, 2년 만에 PO 우승!
- 4[KBL FINAL 훈련] 먼저 훈련한 KCC-뒤이어 올라온 소노, 분위기는 모두 밝았다
- 5[KBL FINAL] 정규리그 버텨준 백업 멤버, ‘KCC V7’의 ‘숨은 기반’
- 6[KBL FINAL] 코너로 몰린 소노, 그래도 돋보였던 나이트의 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