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센트럴] 타이릭 에반스, 올스타 루키 챌린지 결장

NBA / Jason / 2011-02-18 14:45:46
(바스켓코리아) 새크라멘토의 가드 타이릭 에반스(198cm, 99.8kg)가 부상으로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벌어지는 루키 챌린지에 결장한다. 에반스는 현재 왼쪽 발목 부상으로 지난 17일 경기도 결장했다. 에반스의 빈자리는 오클라호마시티의 가드 제임스 하든이 메운다.

에반스는 지난 2009 드래프트 전체 4번으로 새크라멘토에 지명돼 NBA에 발을 들였다. 에반스는 지난2009-10시즌 72경기 평균 20.0점, 5.3리바운드, 5.8어시스트를 올렸다. 이로써 에반스는 역대 4번째로 신인이 '20-5-5'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보다는 못한 모습이다. 에반스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46경기에서 평균 18.3점, 4.9리바운드, 5.5어시스트를 올리고 있다. 에반스의 이런 활약에도 팀은 부진하고 있다. 소속팀인 새크라멘토는 현재 13승 40패로 태평양지구 최하위, 서부 컨퍼런스 14위에 위치하고 있다.

# 데빈 해리스, 트레이드 되나?

포틀랜드와 뉴저지가 트레이드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틀랜드는 안드레 밀러(가드, 188cm, 90.7kg)를, 뉴저지는 데빈 해리스(가드, 191cm, 86.2kg)를 주고받는 것이 주요 골자다.

그 밖에도 트레비스 아웃로(포워드, 203cm, 93.9kg)와 앤써니 모로우(가드, 196cm, 95.3kg)도 포틀랜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내비쳐졌다.만약 아웃로와 모로우가 포틀랜드로 트레이드 된다면, 뉴저지는 포틀랜드로부터 루디 페르난데스(가드, 198cm, 83.9kg)와 조엘 프리저빌라(센터, 216cm, 111.1kg)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포틀랜드의 안드레 밀러는 팀의 주전 포인트가드로 활약,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루디 페르난데스와 조엘 프리저빌라도 벤치에서 힘을 보태고 있다.

뉴저지의 해리스, 모로우, 아웃로는 모두 주전선수들이다. 해리스는 브룩 로페즈와 함께 팀의 간판으로 활약 중이고, 모로우와 아웃로는 지난 여름 뉴저지로 둥지를 틀었다. 모로우와 아웃로 모두 준수한 3점슛 능력을 갖추고 있어, 에이브리 존슨 감독의 중용을 받고 있다.

바스켓코리아 이재승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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